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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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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착하자마자 왔어요"…'할인폭에 만족' 외국인·MZ 오픈런하는 K패션관[르포]

"한국 도착하자마자 왔어요"…'할인폭에 만족' 외국인·MZ 오픈런하는 K패션관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여기부터 들렀습니다." 4일 오전 10시 40분 서울 중구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9층.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에서 만난 중국인 관광객 클라리스(24)씨는 두 손에 마뗑킴, 스탠드오일 매장에서 구매한 쇼핑백을 든 채 이같이 말했다. 여행을 위해 전날 밤 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온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키네틱 그라운드) 오픈 소식을 보고 한국 오면 꼭 들르자고 마음먹었다"며 웃음 지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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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반도체 성과급 '뚝'…DS 임원들은 반납 '성과 개선 결의'

삼성 반도체 성과급 '뚝'…DS 임원들은 반납 '성과 개선 결의'

삼성전자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올해 상반기 성과급이 최대 월 기본급의 25%로 책정됐다. 반면 갤럭시 S25 출시로 1분기 실적을 견인한 모바일경험(MX)사업부의 경우 75% 수준의 성과급이 지급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4일 오전 사내망을 통해 올해 상반기 '목표달성 장려금'(TAI) 지급률을 공지했다. 지급일은 오는 8일이다. TAI는 삼성전자의 성과급 제도 중 하나로, 매년 상·하반기 한 차례씩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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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카페]"우리 회사 복지는 제미나이…구독료는 회사가 내줘요"

"우리 회사 복지는 제미나이…구독료는 회사가 내줘요"

기업이 생산성 향상을 위해 업무에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하면서 직원 복지 차원에서 AI 구독료 등을 지원해주는 사례가 늘고 있다. 챗GPT나 제미나이(Gemini)와 같은 AI 솔루션의 유료 구독비를 회사가 대신 내주는 제도를 도입하거나, AI 도구를 사내 공식 툴로 지정하는 식이다. 조직문화 전반에 걸쳐 AI 활용이 일상화되는 흐름이다. 4일 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기술 부문 직원들을 대상으로 'AI 마일리지 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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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發 감세안 통과…전기차 '비상', 배터리·태양광 '안도'

트럼프發 감세안 통과…전기차 '비상', 배터리·태양광 '안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대선 공약을 반영한 메가 법안이 의회를 통과하면서 국내 전기차의 대미 판매 전략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에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세액공제 조기 종료, 보조금 축소 등이 시행되기 때문이다. 전임 대통령인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청정에너지 보조금 수혜를 입었던 완성차 업계는 전기차 세액공제 조기 종료로 최대 타격이 예상된다. 다만 배터리사와 태양광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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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부 "침해사고 이후 SKT 떠난 가입자도 위약금 환불해줘야"

정부 "침해사고 이후 SKT 떠난 가입자도 위약금 환불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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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가치 무려 7경2000조원"…공장·농장·빌딩서 활약하는 '피지컬 AI'

"잠재가치 무려 7경2000조원"…공장·농장·빌딩서 활약하는 '피지컬 AI'

'피지컬AI'는 산업계의 새로운 전략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생산현장 뿐 아니라 순찰 등 경비, 농업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피지컬 AI는 AI 기술이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기기와 자율적으로 상호작용하며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지능형 시스템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피지컬 AI가 공장, 운송, 휴머노이드 로봇 등 다양한 산업을 혁신하며 잠재 가치가 50조 달러(한화로 7경2000조원)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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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그룹, 사업구조 개편한다…재원 1조 확보

셀트리온그룹, 사업구조 개편한다…재원 1조 확보

셀트리온그룹 지주회사인 셀트리온홀딩스가 1조원의 신규 재원 한도를 확보해 장기적으로 사업구조 개편에 나선다. 4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셀트리온홀딩스는 우선 1차로 수익성 개선 및 자회사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대규모의 셀트리온 주식 매입을 진행할 계획이다. 추가 지분 확보를 통해 예상되는 배당 확대 등 수익 향상은 물론 내재 가치보다 과도하게 저평가된 자회사 주주가치 제고에 지주사도 힘을 보탠다는 전략이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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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SKT, 유심유출 사고 과실 있어…위약금 면제해야"(상보)

정부 "SKT, 유심유출 사고 과실 있어…위약금 면제해야"(상보)

SK텔레콤의 유심(USIM) 정보 유출 사고 관련, SKT가 위약금을 면제해야 한다는 정부의 판단이 나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주축으로 하는 민관합동조사단은 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SKT 침해사고 최종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이번 유출 사고에서 SKT의 과실이 발견된 점과 계약상 주된 의무를 다하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하면 위약금 면제 규정이 적용 가능하다고 판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사단은 SKT가 유심정보 유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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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직원, 500억원 규모 해외 불법도박 운영자 검거 기여

이스타항공 직원, 500억원 규모 해외 불법도박 운영자 검거 기여

이스타항공은 자사 직원 A씨가 해외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자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서대문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이스타항공은 올해 1월 서대문서로부터 범죄 피의자 검거 협조 요청을 받았다. 해외에서 500억원 규모의 불법 인터넷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핵심 피의자 B씨가 항공권을 예매할 경우 경찰에 즉시 공유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이에 담당 직원 A씨는 약 3개월간 하루도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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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부 "SKT 서버 28대서 악성코드 33종…유심정보 2700만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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