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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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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는 4만원짜리 먹고 화장품은 다이소'…독특한 MZ 소비행태

'케이크는 4만원짜리 먹고 화장품은 다이소'…독특한 MZ 소비행태

고물가 시대, 젊은 소비자들의 '소비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개인의 취향·가치관을 반영하는 소비에는 높은 비용을 지불하지만, 그렇지 않은 물건을 소비할 때는 극단적으로 절약하는 행태를 보인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다트에 따르면 아이아이컴바인드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6083억, 영업이익은 1511억을 기록했다. 전년 매출액(4100억원) 영업이익(674억원)과 비교하면 각각 48%, 124% 증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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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부친 채무 변제가 끝이 아니었나…'증여세 폭탄' 맞을 수도

박세리, 부친 채무 변제가 끝이 아니었나…'증여세 폭탄' 맞을 수도

박세리 박세리희망재단 이사장이 거액의 증여세를 물게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부모의 빚을 대신 갚아주는 것도 증여에 해당하는 현행법 때문이다 박 이사장은 지난 18일 부친 박준철씨를 사문서위조 혐의로 고소한 것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가족 관계이기 때문에 아버지의 채무를 내가 다 변제했다”고 말했다. 당시 기자회견에서 언급된 채무에는 박세리와 부친이 공동소유한 유성구 소재 토지 2324.8㎡(703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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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앞두고 은행 가면 '옛날 사람'…'이것' 하나면 준비 끝[헛다리경제]

해외여행 앞두고 은행 가면 '옛날 사람'…'이것' 하나면 준비 끝

편집자주좀 더 나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똑똑한 경제활동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헛다리를 짚은 경우가 많다. 기업 마케팅에 속거나 순간적 이득에 눈이 멀어 잘못된 판단을 하면 결국엔 피해 보는 쪽은 소비자다. 일상생활 속 대상을 잘못 파악하고 일을 그르친 '헛다리' 짚는 경제활동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여름철 휴가를 앞두고 해외여행 경비를 환전할 계획이라면 굳이 은행 창구에 갈 필요가 없어졌다. 급하게 공항에서 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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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100% 하자”는 대학생, 경제학 대가의 일침[송승섭의 금융라이트]

“상속세 100% 하자”는 대학생, 경제학 대가의 일침

“자본주의 체제에서는 영리활동 전에 부를 강제로 재분배해야 하지 않나요? 수익을 추구하는 인센티브에 영향을 주지 않고 부를 재분배하는 방법은 100%의 상속세를 부과하는 것이잖아요.” 1978년 미국 시카고 대학교에서 한 경제학 대가의 강의가 열렸습니다. 1시간 남짓한 강의가 끝나자 한 청년이 질문을 던졌죠. 자본주의는 필연적으로 불평등한 출발점이 생기니, 높은 상속세율을 통해 부의 재분배를 이뤄야 비로소 공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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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급여 150만→250만원…초등 부모도 1년에 4주까지 쉰다

육아휴직 급여 150만→250만원…초등 부모도 1년에 4주까지 쉰다

정부가 월 최대 15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었던 육아휴직 급여를 최대 250만원으로 확대한다. 필요할 때마다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단기 육아휴직 제도도 도입한다. 난임 지원도 확대한다. 냉동 난자를 동결하는 비용도 지원하고, 결혼 여부와 무관하게 가임기 남녀에게 필수 가임력 검진비 지원도 나선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19일 경기 성남시 HD현대글로벌 아산홀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본 위원회를 열고 ‘저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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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물 떨어지는 치킨 "먹어도 된다"더니…태도 돌변한 업체

핏물 떨어지는 치킨 "먹어도 된다"더니…태도 돌변한 업체

유명 프랜차이즈 치킨에서 붉은 피가 흘러나오는 사건이 벌어졌다. 업체는 문제가 없다는 반응이었다가 뒤늦게 잘못을 인정하고 환불을 진행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 공주에 사는 대학생 A씨는 지난 17일 프랜차이즈 치킨을 배달시켜 먹다 뼈에서 피가 흘러나와 바닥에 떨어졌다. 피의 양은 티스푼 하나 정도로 치킨의 양념과 구별할 수 있을 만큼 붉은색을 띠었다. 이후 본사가 확인해본 결과 붉은 액체는 닭의 피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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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딸라 배달원' 누가하겠나…임금 반토막" 무료배달에 불만[배달앱의배신]

"'이딸라 배달원' 누가하겠나…임금 반토막" 무료배달에 불만

산술적으로 보면 무료배달로 인해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이 떠안아야 할 비용은 크게 증가한다. 무료배달 이전엔 총 6600원(부가세 포함)의 배달비를 점주와 소비자가 각각 나눠 부담했으나, 무료배달이 시작되며 소비자가 부담하던 비용(평균 3300원)을 배달 앱이 대신 부담하게 됐기 때문이다. 특히 전문가들은 국내 배달 앱 3사(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 가운데 배달의민족(배민)이 떠안게 될 비용이 막대하다고 봤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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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이어지는 그들의 채팅…고독한 아이였던 男, 사람을 살린다[청년고립24시]

새벽까지 이어지는 그들의 채팅…고독한 아이였던 男, 사람을 살린다

"한국에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임 등 온라인에서만 관계 맺는 사람들을 보고 ‘중독’이라고 비판합니다. 그 전에 이 사람들이 닿을 수 있는 어떤 사회적 연결망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오오조라 코우키 일본 아나타노이바쇼(あなたのいばしょ) 이사장은 20일 아시아경제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일본어로 '당신이 머물 곳'을 뜻하는 아나타노이바쇼는 365일 24시간 가동되는 온라인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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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배달인데 1500원 더 비싸"…돌고 돌아 소비자 피해로[배달앱의배신]

"무료배달인데 1500원 더 비싸"…돌고 돌아 소비자 피해로

무료배달로 인한 비용은 일차적으로 자영업자와 배달 기사에게 전가되고, 결국 소비자 피해로 귀결된다. 높은 수수료 부담을 안게 된 자영업자는 음식값을 높여 이에 대응하고, 임금이 하락한 배달 기사들은 배달 업계를 이탈하거나 '선택적 주문 받기'를 통해 수익을 내려 한다. 김종백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팀장은 "처음엔 자영업자에게 부담이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나 결국 피해는 돌고 돌아 소비자에게 올 수밖에 없다"고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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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의배신]"버티다, 버티다 못해 가입했다"…그래도 '배민' 쓰는 이유

"버티다, 버티다 못해 가입했다"…그래도 '배민' 쓰는 이유

자영업자들의 원성이 이어지자 배달의민족(배민)은 '신규 요금제(배민1플러스) 가입을 강제하고 있지 않다'고 해명했다. 신규 요금제 가입은 어디까지나 점주들 판단의 영역일 뿐 가게 여건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기존 요금제를 이용해도 무방하다는 뜻이다. 배민 관계자는 "중개 서비스를 변경할 땐 입점 점주분들의 동의를 받고 있다. 신규 요금제 가입을 강제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나도 모르는 새 '배민배달'?그러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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