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님, 이번에 배는 뺄게요"…설 차례상 비용 또 '역대 최고'
올해 설 차례상 비용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대형마트에서 장을 볼 경우 40만원에 육박한다. 한파와 폭설로 농작물 가격이 급등한 영향인데, 배추·무의 경우 평년가격 보다 각각 44%, 74% 올랐다. 설 선물세트 가격도 오르면서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발걸음이 무거워졌다. 한국물가정보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차례상 비용을 조사한 결과, 올해 4인 가족 기준 차례상 비용이 전통시장 30만2500원, 대형마트 40만9510원으로
캘러웨이골프 엘리트 드라이버, 최대 8야드가 늘었다
비거리와 관용성을 해결했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엘리트(Elyte) 드라이버를 공개했다. ‘팀 캘러웨이’ 함정우, 전가람, 배용준, 김홍택, 황유민, 이가영이 장착한 새 드라이버 시리즈다. ‘팀 캘러웨이’ 선수들은 "보는 순간 마음에 들었다"며 "실제 쳐보니 성능에 반했다"고 평가했다. 엘리트 드라이버 시리즈는 엘리트, 엘리트 X, 엘리트 TD, 엘리트 맥스 패스트(Max Fast) 등 총 4종이다. 엘리트 드라이버는 최대 8야드 늘
후계농자금 6000억→1조500억원 확대…"청년 애로 해소 취지"
농림축산식품부는 청년농 및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농업경영 안정 대책을 위한 예산을 현행 1조1000억원에서 5771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13일 개최된 '경제2분야 주요 현안 해법 회의'에서 최근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해소할 수 있는 추가 대책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이에 따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민생 안정과 농업인들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필요
금융권, 설연휴 중소기업에 특별자금 95조원 공급
올해 설 연휴를 전후로 국내 중소·중견기업에 모두 95조원의 자금이 공급된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권이 설 연휴 전후로 취약부문 자금공급과 금융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은 중소·중견기업에 모두 15조2000억원 규모의 특별대출 및 보증을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설연휴 전후인 지난해 12월 30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다. 은행권도 같은 기간 중소기업·소
젠슨 황의 GPGPU도 20년 걸려 완성했다
"유용한 양자컴퓨터가 나오기까지 20년을 선택한다면 많은 사람이 믿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월가 분석가들과의 간담회에서 양자컴퓨터 상용화 시기에 관한 질문을 받고 이런 답변을 내놨습니다. 이후 아이온큐를 비롯한 초기 양자컴퓨터 개발 기업들의 주가가 장중 폭락하는 등, 종목에 일대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양자컴퓨터 산업계는 황 CEO의 발언에 직접적으로 반박하거나, 우회적으
설 성수기 물가안정 위해 관계부처 합동 배추·무 유통실태 점검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가격이 급등한 배추, 무의 유통실태 전반에 대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특별 점검에 나선다. 19일 기획재정부, 공정거래위원회, 농립축산식품부 등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품목농협, 산지유통인, 시장도매법인 등을 대상으로 겨울배추, 무의 생산·유통과정 전반을 점검한다. 정부의 수급 대책에 따라 도매시장 공급물량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가격 추가 상승 기대에 따른 산지유통인 등의 저장수요
"일도 구직도 안 하는" 그냥 쉬는 청년들 1년 새 12% 늘었다
12·3 비상계엄 사태와 무안 제주항공 참사, 한파 등 내수 악재 요인이 겹치면서 ‘그냥 쉬는’ 청년의 수가 1년 전보다 12% 넘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취업자 중 추가 취업을 희망하는 ‘불완전 취업자’도 40%가량 증가했다. 19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15∼29세 청년층 ‘쉬었음’ 인구는 41만1000명이었다. ‘쉬었음’은 뚜렷한 이유 없이 일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는 사람들을 의미한
임종룡, IR 서한 발송…“우리금융 강하고 견실하게 발전시킬 것”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주요 투자자에게 기업설명(IR) 서한을 발송했다. 지난해 주요 성과와 함께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추진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다. 임 회장은 서한에서 “한국 경제의 견고한 펀더멘털과 높은 정치적 성숙도를 바탕으로 우리금융을 더욱 강하고 견실한 금융그룹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우리금융을 비롯한 밸류업 공시 기업들의 강력한 이행 의지 등에 비추어 볼 때, 한국의 밸류업 정책은 변함없이 일관
금리 떨어져도 파킹통장에 돈 몰려…투자처 못찾은 돈 한달 새 11조
편집자주알아두면 돈 되는 쓸모 있는 잡학사전. '알돈쓸잡'은 무수히 많은 경제 기사 중에서 진짜 '돈' 되는 정보만 떠먹여 드릴게요 올 들어 본격적인 금리인하기에 접어들며 예·적금 금리도 하루가 다르게 뚝뚝 떨어지고 있는데요. 현재 시중은행의 예·적금 금리 수준은 2~3%에 불과합니다. 파킹통장 금리도 예외는 아닙니다. 파킹통장 최고금리가 3%대도 찾아보기 힘든 요즘,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킹통장(수시입출식통장)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베인캐피탈과 국내 투자 확대 위한 소통 나서
하나금융그룹은 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글로벌 최상위 사모펀드 운용사인 베인캐피탈과 최고경영자 미팅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과 베인캐피탈은 지난 2016년 베인캐피탈이 국내에서 진행한 첫 번째 인수금융을 함께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양사는 다수의 랜드마크 딜을 성사시키면서 높은 신뢰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베인캐피탈은 국내 투자에 대한 세부적인 아이디어를 나누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