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안 입고 운동하는 女 때문에 성병 옮아"…헬스장 전파 진실은?
최근 해외에서 헬스장 수건이나 운동기구를 통해 성병에 감염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그럴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봤다. 20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헬스클럽에서 사용한 수건으로 눈을 닦은 후 클라미디아에 의한 결막염을 진단받았다"고 주장하는 틱토커의 콘텐츠를 소개했다. 그는 "성관계를 가진 적이 없었기 때문에 성병인 클라미디아에 감염됐다는 진단을 듣고 당황했다"며 "의사가 운동
신평 "尹, 본래 선한 성품…돌아 온다면 훌륭한 지도자 될 것"
한때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불린 신평 변호사가 "윤 대통령이 헌재에서 살아 돌아오면 훌륭한 지도자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 변호사는 20일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당 내분 수습에 관하여'라는 제목으로 "어떤 의미로든 고난과 시련을 겪고 일어서는 사람은 달라지기 마련"이라며 "윤 대통령 성품 자체가 원래 바탕이 선하고 또 자신 안에 갇힌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의 과정에서 배우는 교훈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훌륭
조진웅, 탄핵집회 깜짝영상 등장 "내란 수괴, 극악무도 계엄 패악질"
배우 조진웅(46)이 '내란 수괴'를 비판하면서 파면을 촉구하는 집회에 힘을 보탰다. 21일 유튜브 촛불행동tv는 이날 오후 4시 30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서울지하철 3호선 안국역 일대에서 열린 촛불행동 주최 집회에서 조진웅의 응원 영상을 공개했다. 조진웅은 지난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사실을 전하면서 "선혈로 지켜낸 광주 민주 항쟁, 그 푸르고 푸른 민주주의 뜻을 분명 우리 국민은 뼛속 깊이 너무도 잘 알고 있
이젠 어묵 국물도 따로 돈 받네…"1컵 당 100원·포장은 500원"
서민 간식의 대표 격인 길거리 분식 마저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가운데 어묵 국물까지 유료화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제 어묵 국물도 돈 받네요'라는 게시글이 사진과 함께 올라왔다. 사진 속 가격표에는 '물오뎅 1개 1000원' '빨간오뎅 1개 1500원' 등의 어묵 가격과 함께 어묵 국물 가격표도 올라왔다. 어묵 국물의 가격은 어묵을 먹는 경우 종이컵 1컵당 100원, 어묵을 먹지 않고
"尹 구속 촉구" 농민들, 트랙터 몰고 서울로
윤석열 대통령 구속을 촉구하며 트랙터를 몰고 상경 중인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이 21일 오전 중으로 서울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경찰청은 전농의 서울 진입을 불허해 마찰이 우려된다. 경기남부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농 소속 트랙터 17대와 화물차 20여 대는 이날 오전 9시 10분께 수원시청 앞에서 서울로 향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1번 국도로 이동하고 있고 오전 10시 30분 현재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지지대고개를 지
"1인분 손님 1000원 더 내라" 식당 안내문에 갑론을박
혼자 식사하러 와 1인분만 시키는 '혼밥' 손님에게 모든 메뉴를 1000원씩 더 받겠다는 식당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 사이에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JTBC '사건반장'은 최근 한 식당을 방문한 제보자 A씨 사연을 소개했다. A씨는 지인들과 함께 한 식당을 찾았다가 '1인분 손님은 모든 메뉴 1000원씩 인상합니다'라는 안내문이 벽에 붙어있는 것을 봤다. 이 식당의 주요 메뉴는 생태찌개, 김치찌개와 같은 찌개
"배불리 먹고 후식까지 한번에 가능"…다시 전성기 맞은 뷔페·무한리필
한동안 부진을 겪었던 무한리필·뷔페식 식당이 다시 전성기를 맞았다. 고물가 시대에 지친 소비자들이 합리적 가격을 내세운 무한리필·뷔페식 식당으로 발걸음을 돌렸다는 평가다. 지난 19일 시장조사회사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패밀리 레스토랑(체인점) 시장 규모는 2022년 6854억원에서 지난해 8931억원으로 30.3% 커졌다. 올해는 9319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무한리필, 뷔페형 식당은 2000년대 초반 전성기를 누리다가 코로
노상원 점집서 "군 배치 계획 메모" 수첩 확보…계엄 당일에도 2차 롯데리아 회동
경찰이 민간인 신분으로 계엄을 진두지휘했다는 의혹을 받는 노상원(62·육사 41기) 전 정보사령관의 거주지에서 수첩을 확보했다. 이 수첩에는 12·3 비상계엄 사태 사전 기획 정황이 담겼다.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노 전 사령관의 거주지인 경기 안산시의 '점집'을 압수수색하며 수첩 등을 확보해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수첩에는 비상계엄이 선포된 뒤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군부대가 배치될 목표지는 물
"즉시파면" VS "탄핵반대"…응원봉과 태극기로 두쪽난 광화문
광화문이 응원봉과 태극기로 두쪽이 났다. 12·3 비상계엄 사태 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지지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이 갈라진 것이다. 21일 광화문 일대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결정을 촉구하거나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동시다발로 열렸다. 지난 주말 국회의 탄핵소추안 표결 당시까지 퇴진촉구 집회는 여의도, 탄핵반대 집회는 광화문에서 열렸던 것과 달리 이번 주부터는 모두 광화문에 집결했다. '윤석열 즉각
"웃으며 200만원어치 훔쳐"…의류매장 나타난 외국인 도둑 커플
서울의 한 빈티지 의류 판매장에서 외국인 남녀가 200만원어치의 옷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일어났다. 서울 성수동과 신사동에서 빈티지 의류 판매장을 운영하는 A 업체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CCTV에 찍힌 절도범의 모습을 공개했다. 업체는 “200만원어치 상품을 훔쳐 간 도둑을 찾는다. 도둑 남자와 그 일행”이라며 “잡히고 싶지 않다면 얼른 비행기를 타라”는 글을 덧붙였다. 업체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6일 성수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