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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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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로 나선 아들, 직접 보러 가야지" 임세령, 이재용과 15년만에 재회

"대표로 나선 아들, 직접 보러 가야지" 임세령, 이재용과 15년만에 재회

삼성가 장남 이지호(25) 신임 해군 소위의 임관식에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이 모습을 드러내며 현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 부회장이 전 남편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한 행사장에서 나란히 선 것은 약 15년 만이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 진해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139기 사관후보생 수료·임관식을 개최했다. 약 1300명이 자리한 행사에서 해군 75명, 해병대 14명 등 총 89명이 장교로 새 출발했으며, 이지호 소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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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 30만원입니다" 연말 기분 내려다 '깜짝'…또 요금 올린 '딸기 뷔페'[주머니톡]

"두명 30만원입니다" 연말 기분 내려다 '깜짝'…또 요금 올린 '딸기 뷔페'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겨울 딸기 철을 맞아 특급호텔들이 잇달아 딸기 뷔페 가격을 올리고 있어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원재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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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팔자 치솟은 삼성 "여기 들어와볼껄"…개미들 '성지' 된 'D램 익스체인지'

내가 팔자 치솟은 삼성 "여기 들어와볼껄"…개미들 '성지' 된 'D램 익스체인지'

최근 국내외 주식시장을 반도체 관련주들이 주도하면서 대만계 반도체 가격 조사기관인 'D램 익스체인지'가 국내 개미 투자자들 사이에서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의 주력 제품인 D램 가격 추이를 통해 향후 주가 전망을 미리 가늠해보기 위해서다. 투자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매일 갱신되는 D램 가격 추이를 공유할 정도로 열성적인 이들이 늘고 있다.D램 현물가 보여주는 사이트…개미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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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천국? 이젠 중년들도 간다…'싸고 품질 좋은' 다이소 화장품에 반한 시니어

2030 천국? 이젠 중년들도 간다…'싸고 품질 좋은' 다이소 화장품에 반한 시니어

균일가 생활용품 전문점 다이소가 5000원 이하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앞세워 뷰티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가운데 고가 화장품 구매 여력이 있는 60대 이상 시니어층에서도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대가 높은 화장품을 구매하기 전, 적은 비용으로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미리 체험하고 비교하는 '리트머스 소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연령대를 불문하고 소비자들이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시장조사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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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어요" 기자가 직접 연락했더니…"100% 수익 보장"[부업의 함정]②

"관심있어요" 기자가 직접 연락했더니…"100% 수익 보장"②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 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서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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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경제학자 "비트코인 추락? 트럼프 때문"

노벨상 경제학자 "비트코인 추락? 트럼프 때문"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이 최근 비트코인 가격 급락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치적 영향력 약화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사실상 트럼프주의에 대한 투자로 작동해 왔는데, 정치적 후광이 희미해지면서 그 기반이 무너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군 미국 포춘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달 기록했던 12만6000달러 고점에서 한 달 사이 8만달러대 초반까지 추락했다. 6개월 만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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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기름값 5주 연속 상승…"다음주 휘발윳값 하락할 듯"

주유소 기름값 5주 연속 상승…"다음주 휘발윳값 하락할 듯"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5주 연속 동반 상승했다. 2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넷째 주(23∼27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15.3원 오른 1745.0원이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 대비 13.4원 상승한 1812.4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15.3원 오른 1721.8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ℓ당 평균 1751.8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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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슈]치솟는 환율에 달러유출 부담커진 외국인 배당

치솟는 환율에 달러유출 부담커진 외국인 배당

원·달러환율이 1460~70원대에서 좀처럼 내려오지 않으면서 기업들의 외국인 배당금 지급 부담도 커지고 있다. 전체 기업 배당금 중 30% 정도가 외국인들에게 지급되는 상황에서 달러 해외유출 가능성이 환율을 자극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원·달러환율 상승압력이 더 장기화돼 1500원대를 넘어설 경우, 수출 대기업들을 비롯해 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삼성전자 3분기 배당, 절반이상 외국인이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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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환율 속 11월 물가 상승폭 주목…가계·성장률·수지 등 경제지표 발표 잇따라

높은 환율 속 11월 물가 상승폭 주목…가계·성장률·수지 등 경제지표 발표 잇따라

다음 주(12월 1∼5일)에는 최근 물가 흐름과 대외 교역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 경제 지표들이 대거 발표된다. 우리나라 가계의 소득·지출·자산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조사 결과와 3분기 경제성장률 잠정치 등도 공개될 예정이다. 국가데이터처는 2일 '11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발표한다. 지난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4%로 1년 3개월 만의 최고치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이 최근 1400원대 후반까지 치솟은 만큼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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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 기대감에 뉴욕증시 5거래일째 상승…나스닥 0.7% 강세

금리 인하 기대감에 뉴욕증시 5거래일째 상승…나스닥 0.7% 강세

12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대되고 인공지능(AI) 관련주의 고평가 우려가 다소 누그러지면서 뉴욕증시는 28일(현지시간) 5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9.30포인트(0.61%) 상승한 4만7716.42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6.48포인트(0.54%) 오른 6849.0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51.00포인트(0.65%) 상승한 2만3365.69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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