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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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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8억, 나이·학력 안봅니다"…또 '천재소년' 모집하는 화웨이

"연봉 3.8억, 나이·학력 안봅니다"…또 '천재소년' 모집하는 화웨이

중국 기술 굴기의 상징인 통신 장비 업체 화웨이가 또다시 '천재 소년' 모집에 돌입했다. 나이와 학력, 전공과 무관하게 인공지능(AI), 물리, 화학, 컴퓨터 등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재에 화웨이는 최고 201만위안(약 3억8000만원) 수준의 연봉을 내걸고 있다. 23일 중국 제일재경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화웨이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은 "세계적 수준의 문제에 도전할 수 있는 능력과 의지를 갖춘 인재를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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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엔저]⑧"엔화에 물렸다면 1년만 기다려라…장기로 봐야 수익가능"

⑧"엔화에 물렸다면 1년만 기다려라…장기로 봐야 수익가능"

"미국과 일본의 금리 차이가 벌어지면서 엔저현상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다. 엔화 투자는 1년 이상 장기로 봐야 수익을 낼 수 있다." 김채윤 NH투자증권 책임연구원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에서 아시아경제와 만나 "미국이 기준금리를 가파르게 올리면서 일본과의 금리차가 벌어졌고, 최근에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예상 시점도 지연되면서 엔저현상이 장기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일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현지 증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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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금융당국, 감사위원 2인 이상 분리 선출 시 지정감사 면제 가점 논의

금융당국, 감사위원 2인 이상 분리 선출 시 지정감사 면제 가점 논의

금융당국이 감사위원을 2인 이상 분리선출할 경우 지배구조 우수 기업으로 평가해 지정감사 면제 심사에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내부 논의 중이다. 분리선출하는 감사위원이 2명 이상인 경우 감사의 독립성이 강화되고, 경영진을 감시하는 지배구조 개선 효과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24일 금융위원회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인센티브 중 하나인 지정감사 면제 가점 항목으로 감사위원을 2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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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원장 "티몬 미정산, 피해구제·분쟁조정 활용 적극 검토"

공정위원장 "티몬 미정산, 피해구제·분쟁조정 활용 적극 검토"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24일 티몬·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와 관련해 "한국소비자원의 피해구제 및 분쟁조정 기능을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에 관련 질의에 "소비자 피해 문제에 대한 모니터링을 시작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싱가포르 기반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 큐텐의 계열사 위메프에서 발생한 판매자 정산 지연 사태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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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사라진 은행 ATM 1만4000개…지점 1000개 폐쇄

6년간 사라진 은행 ATM 1만4000개…지점 1000개 폐쇄

은행권 점포가 줄어들고 현금자동입출금기(ATM)마저 빠르게 철수되면서 금융 취약계층을 고려하지 않은 조치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4일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 요청한 자료에 따르면 은행권에서 2018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약 6년간 철수한 ATM은 총 1만4426개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보면 2018년 2102개, 2019년 2318개, 2020년 2770개, 2021년 2506개, 2022년 2424개, 지난해 1646개, 올해는 지난달 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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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구속' 사법리스크 휩싸인 카뱅…직원들도 술렁[1mm금융톡]

'김범수 구속' 사법리스크 휩싸인 카뱅…직원들도 술렁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구속되면서 카카오뱅크도 격랑에 휩싸이게 됐다. 카카오뱅크의 대주주인 카카오가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벌금형 이상이 확정되면 대주주 지위를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 주인이 바뀔 수 있는 상황에 놓이면서 분위기도 어수선하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직원들이 모인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한투(한국투자증권)가 최대주주가 되면 어떻게 되는 건가'라는 게시물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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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CJ, 中 두부 사업 접는다…'베이징 1위' 얼상과 결별

CJ, 中 두부 사업 접는다…'베이징 1위' 얼상과 결별

CJ가 시장 진입 17년여 만에 중국에서 두부 사업을 접는다. 베이징 최대 식품기업인 얼상(二商)그룹과의 합작법인을 통해 한때 지역 점유율을 90%까지 끌어올리기도 했지만, 구조조정을 거쳐 비비고 등 독자 브랜드와 제품에 보다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중국 국영기업인 얼상그룹과 각각 49%, 51%의 지분비율로 2007년 설립한 합자회사(JV) '베이징얼상CJ푸드'에서 지난달 투자금을 전액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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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지연’ 티몬·위메프에…은행권 선정산대출 취급중단

‘정산 지연’ 티몬·위메프에…은행권 선정산대출 취급중단

은행권이 판매대금 정산 지연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티몬·위메프 등 일부 e커머스(전자상거래)에 대한 선정산대출 취급을 잠정 중단했다. 정산 지연으로 대출 상환이 불투명해진 데 따른 조치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전날부터 티몬과 위메프에 대한 선정산대출 실행을 일시 중단했다. SC제일은행도 공지를 통해 티몬·티몬월드·위메프에 대한 파트너스론(선정산대출) 취급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선정산대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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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아가야!…출생아 8년반 만에 두달 연속 증가

반갑다! 아가야!…출생아 8년반 만에 두달 연속 증가

지난 5월 출생아 수가 1년 전보다 500명대 늘어나며 두 달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출생아 수가 2개월째 늘어난 건 약 8년 6개월 만이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출생아 수는 1만9547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514명(2.7%) 증가했다. 4월(521명 증가)에 이어 2개월째 증가세를 보였다. 출생아 수가 두 달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한 건 2015년 10~11월 이후 처음이다. 출생아 수가 작년 5월 1만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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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시장 회복 지연…'역전세 반환대출' 규제완화 올해 말까지 연장

전세시장 회복 지연…'역전세 반환대출' 규제완화 올해 말까지 연장

역전세 세입자의 주거안정을 위한 역전세 반환대출 규제완화 조치가 올해 말까지 연장된다. 24일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은행업감독규정 일부개정안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규정개정로 역전세 세입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한시적으로 시행된 전세보증금 반환목적 대출규제 완화조치가 올해 12월 31일까지 5개월 연장됐다. 역전세 반환대출 규제완화 조치는 예상치 못한 전세가격 하락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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