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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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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기름값…단속 나선 정부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기름값…단속 나선 정부

이달 들어 리터(ℓ)당 1600원을 돌파한 휘발유 등 기름값이 하루가 다르게 오르면서 정부가 물가 안정 기조를 명확히 하기 위해 사실상의 '기름값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한 달간 범정부 석유시장점검단을 집중적으로 가동하는 한편 일부 주유소를 대상으로는 특별점검도 실시한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4일 오전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632.84원으로 전일 대비 0.43원 올랐다. 경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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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온라인 망명' 잡는다…반년마다 국가 인증

유튜브, '온라인 망명' 잡는다…반년마다 국가 인증

유튜브가 구독료를 월 1만450원에서 1만4900원으로 42.6% 인상한 것에 대해 이용자들이 해외 우회 가입으로 저항하자 단속 강화에 나섰다. 24일 유튜브는 유료 구독 서비스인 '유튜브 프리미엄 멤버십'을 구매한 당시 사용자 위치를 등록한 국가에서 6개월 접속하지 않을 경우 멤버십을 정지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멤버십을 구매한 국가에서 5개월 이상 로그인을 하지 않을 경우 유료 멤버십 정지 알림을 받게 된다. 해당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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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배 비싸도 이건 사야죠"…지갑 열리는 '프리미엄의 마법' [조선물가실록]

"몇 배 비싸도 이건 사야죠"…지갑 열리는 '프리미엄의 마법'

경제성장 둔화와 고금리 여파로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으면서 국내 가전 판매액이 2021년 이후 감소 추세다. 하지만 소형 주방가전은 예외다. 1인 가구 증가로 '소형'에 대한 니즈가 커진데다 외식은 줄이고 집밥을 선호하는 이들이 늘면서 소형 주방가전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늘고 있는 것. 얇아진 지갑에도 불구하고 소비트렌드가 변화하면서 비싸지만 '프리미엄'을 내세운 가전도 인기다. 24일 통계청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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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위 0.1% 자영업자 소득 연 26억원…상하위 격차 극심

서울 상위 0.1% 자영업자 소득 연 26억원…상하위 격차 극심

서울에서 자영업자 등 사업소득을 신고한 사람 가운데 소득 상위 0.1%의 평균 벌이가 26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20%와 하위 20%의 소득격차가 가장 큰 곳은 서울로, 그 격차가 149배나 됐다. 2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 서울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사람 가운데 사업소득 신고자는 153만9508명이었다. 이중 소득 상위 0.1%에 해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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