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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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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민의 금고'는 망쳐놓고…1500만원 공로금·순금 챙긴 '퇴임 잔치'

'서민의 금고'는 망쳐놓고…1500만원 공로금·순금 챙긴 '퇴임 잔치'

#올해 1월 부실로 인해 합병된 경북 소재의 한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특별퇴임 공로금으로 약 1500여만원을 받았다. 이 새마을금고는 연체율이 10%가 넘었고,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0% 이하인 자본잠식 상태였다. 경영실태평가도 4등급을 받는 '불량 금고'였지만, 이 새마을금고의 이사와 감사들도 각 145만원씩 총 약 1600만원 상당의 퇴임 기념품을 챙겼다. 새마을금고 임원들이 부실로 금고가 합병되고 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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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산 28만원"이었는데…이젠 '77억 최고가 전세' 사는 90년생

"전재산 28만원"이었는데…이젠 '77억 최고가 전세' 사는 90년생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의 75평 최고가 전세 계약자가 39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영화 리뷰 유튜버 '지무비'로 전해졌다. 28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지무비는 지난 7월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06㎡(75평) 한 가구를 보증금 77억원에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해당 면적대 전세 거래 사상 최고가다. 불과 두 달 전인 5월 같은 평형이 70억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단기간에 7억원이나 오른 금액이다. 2019년 준공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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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금감원, 롯데카드 '전금·여전·신용정보법' 모두 위반 확인…최고제재 적용 가능성

금감원, 롯데카드 '전금·여전·신용정보법' 모두 위반 확인…최고제재 적용 가능성

금융감독원이 롯데카드 사이버 사고에 대한 현장검사에서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 여신전문금융업법(여전법), 신용정보법 위반 사실을 모두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영업정지 6개월·과징금 50억원' 부과 시나리오가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졌다. 금감원은 현장검사에 이어 제재심의위원회 심의와 금융위원회 상정까지 절차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달 2일부터 실시한 롯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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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 들을껄 그랬어" 코스피 질주에 눈물 흘리는 '이대남'…수익률 꼴찌

"엄마 말 들을껄 그랬어" 코스피 질주에 눈물 흘리는 '이대남'…수익률 꼴찌

올해 코스피 상승률이 세계 최고를 기록하며 유례없는 폭등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60대 이상 여성 투자자'들이 전 연령대 중 최고 투자 수익률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투자자들은 연령대를 불문하고 여성 투자자들보다 수익률이 낮았는데, 특히 '20대 남성 투자자'가 수익률 꼴찌를 차지했다. 단기 시세차익을 노린 잦은 매매와 '역베팅'이 젊은 남성층의 발목을 잡았다는 지적이다. 사놓고 묻어둔 '그랜마 버핏'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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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혀둔 코인을 어찌할꼬"…코스피 질주할 때 가상자산 거래대금 '감소중'[비트코인 지금]

"묵혀둔 코인을 어찌할꼬"…코스피 질주할 때 가상자산 거래대금 '감소중'

국내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의 가격이 조정받은 데다 코스피가 4000포인트를 넘어가는 등 주식시장이 '불장'을 이어가며 유동성이 넘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가상자산 시황 분석 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7일까지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의 거래대금은 1092억6314만 달러(약 157조원)다. 올해 9월 1250억5846만 달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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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Law]"상법·세법 개정…지주사株, 내년 중대 분기점"

"상법·세법 개정…지주사株, 내년 중대 분기점"

연이은 상법·세법 개정이 주식시장 지주사 업종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대비 주가 수준) 재평가의 방아쇠가 될 것이란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상법·세법 개정은 밸류업 정책과 시장 상승세가 맞물린 복합적 호재"라며 "정책 추진력과 주주환원 강화 기대가 맞물려 지주사 전반의 디스카운트 해소 국면이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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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오른 APEC 누될라…공무원, 公기관 기강 강화 나서[관가 in]

막오른 APEC 누될라…공무원, 公기관 기강 강화 나서

경북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막을 올린 가운데, 정부가 청사 공무원들과 공공기관에 대한 기강 강화에 나섰다. 국가 이미지가 정부의 행사 운영 능력과 대외신뢰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자칫 공직기강 해이에 따른 내부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29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인사혁신처는 최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말레이시아 순방길에 오른 이재명 대통령 일정에 맞춰 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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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GA, 설계사 보험사기 징계 이력 확인 의무화된다

보험사·GA, 설계사 보험사기 징계 이력 확인 의무화된다

앞으로 보험사와 법인보험대리점(GA)은 보험사기 전력이 있는 보험설계사의 이력을 의무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보험사가 GA의 보험사기 관련 내부통제 현황을 정기적으로 관리·평가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보건복지부, 경찰청, 금융감독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험연구원, 보험협회 등과 보험조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난해 8월14일 개정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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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재테크]연금처럼 쓰는 사망보험금, 신탁으로 관리…고령화시대 노후옵션 확대

연금처럼 쓰는 사망보험금, 신탁으로 관리…고령화시대 노후옵션 확대

30일부터 살아 있을 때 연금처럼 사망보험금을 쓸 수 있게 된다. 보험금청구권을 보험회사에 맡기는 신탁도 투자 옵션으로 고려할 만하다. 살아 있을 때 보험사에 처와 자식에게 사망보험금을 어떻게 나눠줄지 방식을 설정해 운용·관리하는 것이다. 증권사나 자산운용사가 위탁받은 자산을 운용하는 원리와 비슷하다. 국내 시장은 아직 걸음마 단계지만 삼성생명, 교보생명 등 주요 생명보험사들이 관련 상품을 내놓기 시작한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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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배당 올해는 늘어날까…해약환급금준비금 개선에 쏠린 눈

보험사 배당 올해는 늘어날까…해약환급금준비금 개선에 쏠린 눈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하며 증시가 활기를 띠고 연말 배당 시즌이 다가오자 대형 상장사들의 배당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사정이 다른 보험사들은 울상이다. 지급여력비율(K-ICS·킥스) 관리와 해약환급금준비금 적립 부담 탓에 올해도 배당이 어려울 전망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증권가에서는 보험사가 올해 결산기준 배당을 시행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을 쏟아내고 있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전날 현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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