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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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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억 찍고도 통장잔고는 마이너스…고깃집 사장님 프랜차이즈 결산보고서 보니[소자본 창업의 덫]②

매출 1억 찍고도 통장잔고는 마이너스…고깃집 사장님 프랜차이즈 결산보고서 보니②

"월 매출 1억원을 찍어도 통장 잔고는 마이너스였습니다." 지난해 무한리필 프랜차이즈 고깃집을 운영했던 이병욱(가명·39)씨는 본사로부터 세 차례 결산보고서를 받았다며 이처럼 말했다. 이씨가 받은 결산보고서에는 본사가 계산한 점포의 매출과 지출, 수익 내역이 빼곡히 적혀 있었다. 결산보고서를 살펴보면, 이씨가 운영했던 식당은 지난해 1억250여만원 월 매출을 올렸다. 본사는 매출에서 고정지출을 빼고, 본사 대출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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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운 오판으로 드러나"…WSJ "현대차, 1년간 트럼프 환심 못 사"

"고통스러운 오판으로 드러나"…WSJ "현대차, 1년간 트럼프 환심 못 사"

현대차그룹이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전방위적인 투자를 단행했으나 괄목할 성과는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현대차그룹이 미국에 전방위적으로 매력 공세를 펼쳤지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반응은 냉랭하기만 하다고 전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11월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자 그의 취임식에서 100만달러(약 14억원)를 기부했다. 이어 지난 3월에는 202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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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철강 쿼터 절반 줄이고 관세 두 배로…韓 수출길 좁아진다

EU, 철강 쿼터 절반 줄이고 관세 두 배로…韓 수출길 좁아진다

유럽연합(EU)이 기존 철강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를 대체할 새로운 관세할당제(TRQ) 도입 계획을 발표하면서, 한국의 대EU 철강 수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U는 철강 수입쿼터를 절반 가까이 줄이고 초과 물량에 대한 관세를 두 배로 높이는 등 강도 높은 보호무역 조치를 예고했다. 8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EU의 신규 TRQ 초안은 기존 세이프가드 제도의 2024년 기준(약 3053만t)보다 47% 감소한 1830만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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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내년 4월부터 WGBI 편입 재확인

韓 내년 4월부터 WGBI 편입 재확인

내년 4월로 미뤄진 한국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일정이 최종 확정됐다. 글로벌 투자자들이 벤치마크로 활용하는 WGBI 편입에 따라 내년부터 최대 75조원대 해외 자금이 국내로 유입되면서 금리 안정에 따른 정부·기업의 자금조달 비용 절감, 안정적 재정운용 확보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스톡익스체인지(FTSE) 러셀은 이날 새벽 한국의 WGBI 편입이 예정대로 내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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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350만마리 시대에도…지난해에만 11만마리 버려져

반려동물 350만마리 시대에도…지난해에만 11만마리 버려져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따라 국내에 등록된 누적 반려동물(개·고양이)이 350만마리에 달하지만 해마다 10만마리가 넘는 반려동물이 버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명절 연휴에는 키우던 반려동물을 유기하는 사례가 늘어 올해 추석 명절 반려동물 유기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동물 유기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는 위법 행위다. 8일 농림축산검역본부의 '2024년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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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행진 이어가는 먹거리 물가…5년 전보다 과일 30%↑

고공행진 이어가는 먹거리 물가…5년 전보다 과일 30%↑

지난 5년 동안 먹거리 물가가 20% 이상 상승하면서 고공행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과일과 우유, 치즈 등은 5년 전보다 30% 넘게 올랐다. 8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식료품 및 비주류 음료' 물가지수는 2020년 9월에 비해 22.9%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체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률(16.2%)보다 7%포인트 가까이 높았다. 과일(35.2%)과 우유·치즈 및 계란(30.7%) 등은 5년 전에 비해 30% 넘게 치솟았다. 빵(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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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연속 코픽스 떨어지더니…주담대 비중 4배↑

11개월 연속 코픽스 떨어지더니…주담대 비중 4배↑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코픽스(COFIX) 연동 변동금리를 선택하는 차주들의 비중이 다시 늘고 있다. 코픽스 금리가 11개월 연속 꾸준히 하락하면서, 이 비중은 20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면 변동형 중에서도 시장금리와 연동된 상품은 비중이 눈에 띄게 감소했고, 고정형 주담대도 3개월 연속 감소 추세다. 8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예금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주담대 중 변동금리 비중은 올해 8월 말 기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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