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커피값도 아까워 탕비실 '믹스' 타먹는데…이건 또 왜이래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한국인 1인당 연평균 커피 소비량이 400잔을 웃도는 가운데, 커피 가격 인상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올해 200달러 갈 수도" 또 강세전망 나왔다…100달러 돌파한 은값, 부자아빠의 분석
투자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가 올해 은 가격이 다시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을 되풀이했다. 그는 최근 SNS에서 은이 온스당 2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은의 역할이 단순한 귀금속을 넘어 산업과 화폐적 기능을 동시에 지닌 자산으로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는 기요사키가 전날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을 소개하며 "은값이 올해 온스당 200달러
"코스피 5000은 신기루"라던 나경원, 이번엔 "착시인지 점검해야"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경제 공약으로 제시됐던 '코스피 5000'이 현실로 다가온 가운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성과를 과도하게 평가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며 경계의 목소리를 냈다. 나 의원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코스피 5000선 돌파 사실을 언급하면서도 "축포를 터뜨리기엔 이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 국내 기업들이 주가지수 상승을 이끌어냈다는 점은 평가할 부분이지만, 이를 곧바로 경제 전
"금반지·은수저 더 올랐다"…은값 '최초' 온스당 100달러 돌파
안전 자산에 대한 투자 수요가 이어지면서, 국제 은(銀) 가격이 장중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100달러선을 넘어섰다. 금값도 사상 최고치인 4979달러(약 731만원)까지 고점을 높이며 5000달러를 눈앞에 뒀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은 현물 가격은 23일(현지시간) 오후 1시 48분께 전장보다 5% 오른 온스당 100.94달러에 거래됐다. 은 가격이 온스당 100달러선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금 가격도 계속 올라 사상 최초 온스당 5
'슈퍼사이클' 반도체가 이끈 새해 수출…"1월 기준 최대"
반도체의 '슈퍼사이클(초호황)'에 힘입어 새해 수출이 15%에 가까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 수출이 지난해보다 70% 이상 늘어나면서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30%에 육박하는 상황이다. 24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은 364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했다. 이는 기존 최대치를 기록한 2022년 1월 1~20일(346억달러)을 넘어서는 수치다. 조업일수는 14.5일로 전년 동기와 같아 이를 고려
"월급은 올랐는데 돈 관리는 글쎄"…軍장병, 채무조정 신청 급증
일반 병사의 월급이 3년 사이 두 배 넘게 오르면서 군 장병의 가처분소득이 확대됐지만, 이와 비례해 채무 조정 신청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휴대전화 사용 허용 이후 주식·코인 투자와 게임머니 거래, 사이버 도박 등에 노출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최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실은 지난해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채무 조정을 받은 현역 장병이 432명이라고 밝혔다. 2021년 297명 대비 45.5%
글렉, 한국 최초 SFC GLEC Tool 국제 인증…물류 탄소 산정 표준화 시동
물류 탄소 관리 솔루션 기업 글렉(GLEC, 구 Oillex) 이 국내 최초로 국제 비영리기구 스마트 프레이트 센터(Smart Freight Centre, SFC)로부터 'GLEC Tool 인증'을 획득하며, 국제 표준에 기반한 물류 탄소 산정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GLEC Tool 인증은 물류·운송 부문의 탄소 배출량을 국제 표준인 ISO 14083에 따라 산정할 수 있는 솔루션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ISO 14083은 유럽연합(EU)의 CSRD(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