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1㎞’ 제다 타워, 7년 만에 공사재개…2028년 완공
157층, 1㎞ 높이의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타워가 7년 만에 공사를 재개했다. 2028년 완공되면 세계 최고층 빌딩으로 기록된다. 현재 최고층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로 높이 828m에 163층이다. 국내 최고 잠실 롯데월드타워(123층, 555m)와 비교하면 높이는 2배에 육박한다. 3일(현지시간) 걸프뉴스, CNN 등 외신들은 제다이코노믹컴퍼니(JEC)가 공사재개 행사를 통해 제다 타워의 완공 예정일을 2028년으로 발
"몇 시간 동안 앉아 새우 계속 먹었다"…2만 6천원 뷔페 CEO의 '후회'
새우 무제한 제공 이벤트로 화제를 모았던 미국 레스토랑의 최고경영자(CEO)가 "큰 실수였다"며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미국 최대 해산물 외식업체 '레드 랍스터' CEO 다몰라 아다모레쿤(35)은 지난 4일(현지시간) CNN과의 인터뷰에서 "레드 랍스터는 미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회사 중 하나"라면서도 "지난 몇 년간 큰 실수를 했다"고 밝혔다. 그가 언급한 여러 실수 중 핵심은 레드 랍스터의 '새우 무제한 프로모션'이었다. 지
성관계 중 여성 BJ 질식사시킨 40대 징역 25년
자신이 후원하던 20대 여성 BJ와 성관계를 맺다 질식사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4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배성중)는 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씨에게 징역 25년과 15년간 위치 추적 장치의 부착 명령을 선고했다. 김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기소된 김씨의 전 아내 송모씨에게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됐다. 앞서 검찰은 김씨에게 징역 30년과 전자발찌 부착 명령 15년
미국·영국도 "찾아라"…우크라에 추락한 러 '슈퍼드론' 뭐길래
러시아군이 수년 전부터 비밀리에 개발해 온 '슈퍼 드론' S-70가 아군의 공격을 받아 우크라이나 동부에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구체적인 사건 발생 경위는 여전히 미스터리인 가운데, 미국·영국·우크라이나 등 스파이들이 '비행기 잔해 사냥'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러시아가 그동안 축적해 온 선진 항공역학 기술을 입수할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지난 5일(현지시간) 국방 기술 관련 해외 매체 '워존'은 S-70가
“북으로 돌아가고 싶어요”…경제적 어려움 호소하는 탈북민들
최근 30대 북한이탈주민이 통일대교에서 월북을 시도하다 붙잡힌 가운데 남한에 부적응한 탈북민이 늘고 있다. 대다수는 정부 지원이 끝난 뒤 일용직을 전전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4일 탈북민 김모씨(29)는 “북으로 돌아가는 꿈을 수십 번도 더 꾼다”며 “북에 가족을 두고 온 비슷한 처지로서 이번 사건이 많이 공감됐다”고 말했다. 임모씨(27)는 “처음 한국에 왔을 때 2~3년간 정착 지원금을 받았으나 그 뒤로
3시간 동안 1500만원 넘게 벌었다…불꽃축제 특수 한강 편의점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 2024'에 100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면서 주변 편의점들이 특수를 누렸다. 6일 GS25가 서울 여의도와 이촌동 등 불꽃축제 인파가 몰린 12개 매장의 전날 하루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주 토요일(9월28일) 대비 최대 8.7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매출이 최고조에 달한 시간대는 오후 3∼5시로 분석됐다. 불꽃 쇼는 오후 7시30분께부터 시작했지만 낮부터 시민들이
"무덤서 뻗어 나온 손가락 같아서 소름"…英 숲에서 발견된 버섯의 정체
영국의 한 아마추어 사진작가가 숲속에서 독특한 버섯 사진을 공유했다. 최근 영국 더 선은 아마추어 사진작가 줄리아 로저가 최근 잉글랜드 햄프셔주 뉴 포레스트 국립공원에서 '바다말미잘버섯'(학명 Clathrus archeri:꽃바구니버섯)을 발견해 촬영했다고 보도했다. 진한 분홍색의 이 버섯은 외계인 손가락을 연상케 하는 모습이다. 바다말미잘버섯은 독특한 생김새 때문에 영미권에서는 '마귀의 손가락'(Devil's Fingers)이라
"남편 불륜 용서해줬는데…아파트 명의를 전처 자식으로 바꿨어요"
이혼 의사를 통보한 후라면 상대 배우자에 대한 재산분할 권리를 가진 것으로 간주해 '이혼 직전 재산을 빼돌렸더라도 재산분할 대상 재산에 포함되기에 소용없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7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외도를 들키고 '이혼 통보'를 받자 아파트 명의를 전처 사이의 자식 앞으로 변경한 남편을 용서할 수 없다는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의 전남편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A씨의 남편
초봉만 3억3000만원…천정부지로 연봉 오른다는 직업 뭐길래
미국 변호사의 인건비가 가파르게 오르며 스타 변호사 영입을 위한 로펌 간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변호사의 시간당 청구 비용이 올해 상반기 약 9%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웰스파고 법률 전문 그룹의 분기별 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전년 동기에는 8.3%가량 올랐으나 올해는 더욱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과거 평균 연간 수수료 상승률 약 4%의 두 배가 넘는 수치다. 미국
"영원한 한강뷰 답네"…송일국, 삼둥이와 불꽃축제 즐긴 이곳
배우 송일국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4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집에서 누렸다. '영구 한강뷰 단지'에 사는 특혜 중 하나다. 송일국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울세계불꽃축제 우리 집 옥상에서~"라며 가족들과 불꽃놀이를 구경하는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일 년에 한 번 강변 사는 호사를. 사진 찍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같은 동 주민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사진에는 훌쩍 큰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