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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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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두 달여 만에 공개석상에 등장한 가운데 그가 입은 옷이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북한 전문매체 자유아시아방송(RFA)은 김주애가 지난 14일 아버지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북한 평양 북쪽에 새로 생긴 '전위거리'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관영매체도 이 소식을 전하며 김주애를 '사랑하는 자제분'이라고 칭했다. 특히 김주애는 이날 행사에 팔 부분이 비치는 '시스루' 복장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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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만 사는 브랜드 아파트…"식비 포함 월 70만원"[시니어하우스]

노인만 사는 브랜드 아파트…"식비 포함 월 70만원"

경기도 용인시 동백역, 지하철이 플랫폼에 들어서면 차창 너머로 말끔한 아파트 단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여느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와 다름없는 곳이다. 그런데 단지를 오가는 이들을 자세히 살피면 이곳이 노인복지주택임을 알 수 있다. 총 1345가구 주인들이 모두 65세 이상 어르신들이다. 노인복지주택 분양제도가 살아있을 때 인허가를 받은 곳이다. 2016년에 일반분양을 했고, 2019년부터 어르신들이 이사를 왔다. 지난달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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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도 입주 못한다" 순자산 4억원 이상 있어야 [시니어하우스]

"중산층도 입주 못한다" 순자산 4억원 이상 있어야

중산층 노인은 어떤 사람을 말할까. 자산과 수입의 기준은 어느 정도 선일까. 우리나라 노인들의 경제적 수준을 파악해야 이에 맞는 노인주거 대책을 세울 수 있다. 어르신들의 소득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의 문을 두드렸다. 13년 동안 은퇴자들의 금융 생활을 담당해 온 김진웅 소장은 "원래 중산층은 가구를 소득순으로 세운 뒤 중위소득의 50~150%로 정의하지만 이렇게 하면 범위가 매우 넓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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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맥주 1500원…식당 술값 수직 낙하, 사장님 '벼랑끝 전략'

소주·맥주 1500원…식당 술값 수직 낙하, 사장님 '벼랑끝 전략'

지난 15일 오후 6시께 찾은 서울 동작구 이수역 인근 먹자골목. 이 골목의 상당수 식당들이 ‘소주·맥주 1500원’, ‘주류 2000원’이 적힌 현수막을 걸어놓고 있었다. 이처럼 주류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인 식당들은 대부분 손님들이 가득 들어찬 모습이었다. 시민 정재현씨(29)는 “친구들을 만나거나 할 때는 아무래도 술값이 싼 곳을 더 찾게 되는 것 같다”면서 “이런 곳들이 많아져 외식 부담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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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죽일 것 같았어요"…5년 만에 입 연 버닝썬 피해자

"그냥 죽일 것 같았어요"…5년 만에 입 연 버닝썬 피해자

가수 승리와 정준영 등이 가담한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의 피해 여성이 사건 발생 5년 만에 자신의 경험담을 공개했다. 19일 BBC뉴스코리아는 ‘버닝썬:K팝 스타들의 비밀 대화방을 폭로한 여성들의 이야기’라는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버닝썬 사건을 취재한 기자들과 강간 마약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목소리를 통해 주요 사건들과 그 후일담이 담겼다. 1시간 분량의 이 다큐멘터리는 공개된 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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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간병 갈등 커지자…남편 "장모님은 조퇴하고 간병했잖아"

시어머니 간병 갈등 커지자…남편 "장모님은 조퇴하고 간병했잖아"

같은 여자로서 시어머니를 간병해달라는 남편의 요구에 갈등을 겪었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어머니 간병 누가 하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시어머니가 갑자기 아프셔서 24시간 보호자가 필요한 상황인데 간병 문제로 남편과 다퉜다"고 전했다. 직장인 A씨는 "자영업자인 남편이 '시어머니 입원 기간 조퇴가 가능하냐'면서 간병을 제안했다. 이에 '퇴근하고 문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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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휴대폰 들여다본 아내, 불법촬영·음란물 쏟아지자 '경악'

남편 휴대폰 들여다본 아내, 불법촬영·음란물 쏟아지자 '경악'

남편의 휴대전화에서 음란 동영상과 여성의 나체 사진 등을 발견했다며 대처 방법을 알려달라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편의 판도라 상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30대 중반 여성으로 딸을 키우고 있다고 밝힌 A씨는 "남편이 제 휴대폰 사진 외장하드에 옮겨준다고 해서 잠깐 제가 남편 휴대폰을 갖고 있었다"고 운을 뗐다.이때 A씨는 몰래 남편 휴대폰을 봤다고 털어놨다. 이 휴대폰 안에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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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청소도 다 해주니" 살던 집 월세로 돌리고 들어왔다[시니어하우스]

"밥도 청소도 다 해주니" 살던 집 월세로 돌리고 들어왔다

서울 도심 한가운데 있는 7600㎡(2300평) 규모 피트니스 센터. 머리가 하얗게 센 80대 할아버지 회원들이 운동기구 앞에 섰다. 옆에는 전문 트레이너가 1대 1로 붙어 자세를 잡아주고 설명하는 데 여념이 없었다. 같은 시간, 회원전용 공용식당인 ‘레스떼르’에는 홈드레스 차림의 할머니들이 메뉴를 살폈다. 이날 점심 반찬은 한방 찜닭과 돌문어 해초 부침. 직원들이 정갈하게 준비한 도시락을 건네자 할머니들은 천천히 걸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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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시험 거쳐 60년간 '단 4명'…가장 희귀한 공무원 정체 [뉴 잡스]

엄격한 시험 거쳐 60년간 '단 4명'…가장 희귀한 공무원 정체

편집자주초고령화와 초저출산, 여기에 인공지능(AI)시대를 맞아 직업의 세계에도 새로운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직장인생의 새로운 도전, 또는 인생 2막에 길을 열어주는 새로운 직업 '뉴 잡스(New Jobs)'의 세계를 알려드립니다. 1962년부터 현재까지 단 4명만 존재했던 국가 공무원직이 있다. 바로 필경사(筆耕士)다. 뜻을 풀이하면 '붓으로 밭을 가는 사람'이다. 과거 대부분의 사람이 농기구로 밭을 갈아 끼니를 해결했다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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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3만원 낸 친구에 이유 물으니…"10년 전 너도 3만원 했잖아"

축의금 3만원 낸 친구에 이유 물으니…"10년 전 너도 3만원 했잖아"

대학교에 재학 중일 때 상대적으로 일찍 결혼한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하여 축의금으로 3만원을 냈는데, 10년이 지난 후 그대로 돌려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0년 전 결혼할 때 축의금 3만원 넣었으니 자기도 3만원만 넣겠다는 친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고등학교 때부터 친해 대학교도 같이 나온 친구다. 군대도 근처 사단이라 자주 만나고 친하게 지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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