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검사하니 수면제 성분 나와"…박완규, 인신매매 성행한 시절 납치 경험 고백
가수 박완규(51)가 과거 인신매매범에게 납치당했던 사연을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박완규는 "1989년도였다. 당시 대한민국에 말도 안 되는 게 유행이었다. 인신매매였다"며 "그때는 TV를 틀면 인신매매를 당했다는 내용이 많이 나왔다"며 운을 띄었다. 당시 고등학교 1학년으로 아침 등교 중이던 박완규는 "차 좀 밀어 달라"는 누군가의 부탁에 은색 승합차를 손으로 밀어줬다고 한
'봉화 농약사건' 실마리 풀리나…중태 5명 중 3명 의식 회복
봉화군 복날 농약중독 사건으로 병원에서 치료받던 피해자 5명 가운데 3명의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전해져 사건과 관련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1일 경북 경찰 등은 경북 봉화군 봉화읍 한 여성경로당에서 살충제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던 60대 A씨와 70대 B씨·C씨가 의식을 되찾았다. 이 가운데 C씨는 현재 대화도 가능한 상태라고 전해졌다. 다만 피해자들의 건강과 보호자 동의 등의 문제가 있어 수
'복통호소' 여성 뱃속에 1㎏ 머리카락 뭉치 발견…원인은 이 병 때문
한 여성의 몸에서 1㎏에 달하는 머리카락 뭉치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여성은 강박적으로 자기 머리카락을 먹는 일명 '라푼젤 증후군' 환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일간지 '더 미러'는 에콰도르에서 거주 중인 여성 A씨(24)의 사연을 전했다. A씨는 최근 복통, 잦은 구토, 급격한 체중 감소 등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다. 실제로 의료진이 A씨의 몸을 진찰한 결과, 배에서 볼록하게 튀어나온 뭔가가 만져졌다고 한다. 의료
"BTS 리더, 위안부 옷 입고 노래"…일본 극우 도넘은 조롱
최근 일본 우익 세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을 이용한 독도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셰어뉴스재팬(Share News Japan)'의 X(옛 트위터) 계정에 과거 BTS 리더인 RM이 한복을 입고 '독도는 우리땅'을 부르는 장면이 게재됐다. 조롱에 나선 것"이라며 "많은 BTS 팬들의 제보를 통해 알게 됐고, 확인해 보니 약 2000만 회 조회 수를 통해 일본 우익 세력이 논란
삼성 매장서 억대 플렉스하더니…"홍수 난 정뱅이마을로 보내주세요"
45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보겸(본명 김보겸)이 침수 피해를 본 대전 서구 용촌동 정뱅이마을 주민들에게 최대 1억원 규모의 식품, 가전을 지원해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유튜브 채널 '보겸TV'에 따르면 전날 보겸은 ‘이번 폭우로 홍수가 나서 집이 물에 잠겨버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은 게시한 지 12시간 만에 조회 수 90만 회를 넘겼다. 자신을 정뱅이마을 이장님의 사위라고 소개한 구독
"생활력도 취직의지도 약한 건물주 남친…결혼 망설여져요"
한 건물을 소유하여 꾸준히 월세·전세금을 받는 건물주(建物主). 20대 여성이 직업이 '건물주'인 남자친구와 결혼하는 것이 망설여진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은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직업이 건물주인 남자친구와의 결혼이 망설여집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20대 후반 여성이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남자친구는 저보다 두 살 더 많다. 현재 교제한 지는 약 2년 정도 됐다"고
'포스트 바이든' 해리스뿐인가…미셸 오바마 등판 가능성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민주당 대선 후보직에서 전격 사퇴하면서 이른바 '포스트 바이든' 1순위로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꼽힌다. 다만 바이든 대통령의 러닝메이트라는 이유만으로 해리스 부통령의 지명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해리스 부통령 외에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인 미셸 오바마 여사,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등의 등판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현지 언론을 종합하면 바이든 대통
'김건희 여사 디올백' 수사팀 검사 사표…"회의감 들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한 검사가 사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에 파견돼 김 여사의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를 수사하던 김경목 부부장검사(사법연수원 38기)가 이날 사표를 제출했다. 김 부부장검사는 대검찰청이 '총장 패싱' 논란과 관련해 진상 파악에 나섰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반발감을 표하며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
"참 좋은 분 만났다"…홍석천, 미국 부통령 남편과 '다정샷' 재조명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직을 사퇴하면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입지가 급부상하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이 차기 대선 후보로 낙점되면 다음 미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맞붙게 된다. 이런 가운데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인 '세컨드 젠틀맨' 더글러스 엠호프 변호사와 한국의 기묘한 인연도 재조명되고 있다. 엠호프 변호사는 과거 한국 방문 당시 방송인 홍석천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엠호프 변호
美대선 107일 앞두고 하차…'해리스 vs 트럼프' 구도로(종합2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민주당 대선 후보직 사퇴는 오는 11월 대선을 불과 107일 앞둔 시점에서 선거 캠프에도 1분 전 공지됐을 정도로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고령 논란을 부각시킨 첫 TV 토론 참패 후 25일 만이다. 미 대선판이 안갯속으로 들어선 가운데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맞수로는 올해 59세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추대론에 무게가 실린다. 고령논란 발목 잡힌 바이든, 후보 사퇴…美 대선구도 급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