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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도시,  꿀잼을 찾아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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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도시, 꿀잼을 찾아서

※읽기전에 재미없는 도시, 이른바 '노잼도시'를 아시나요? 놀거리·볼거리·즐길거리가 부족해 현지인은 심심하고 타지역에서는 방문하지 않는 도시를 말합니다. 2019년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여러 도시를 두고 노잼도시라는 호칭을 붙였는데요. 재미로 시작된 일종의 '밈'이 대전, 울산, 광주, 청주 등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꿀잼도시 만들기 프로젝트'로 이어질 정도입니다. '노잼' 오명을 쓴 도시는 정말 재미없고 따분한 곳일까요? 도시를 재미있게 만드는 건 무엇일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장소와 공간에 대해 고민을 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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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5.06 10:16
    "노잼도시 시즌2냐, 잼잼도시 시즌2냐 결정하는 선거"

    국민의힘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는 "이번 대전시장 선거는 일을 아주 열심히 잘하는 '일짱'을 뽑을 것이냐, 아니면 일을 하나도 못 하는 '헛빵'을 뽑을 것이냐? 의 문제로 잼잼도시 시즌 2로 갈 건지, 노잼도시 시즌 2로 갈 건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규정했다. 조 후보는 5일 열린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대전시장을 연임하는 재선 시장이 한 번도 없었는데 이장우 시장을 재선

  • 26.04.30 11:53
    이장우 대전시장
    이장우 대전시장 "5월 1일부터 본격 선거 운동 돌입"

    이장우 대전시장이 3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인과의 대담을 통해 "오늘 오후 5시 50분께 대리인을 통해 대전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라며 "내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선거와 관련 선대위원장 110명과 정책자문단 100여 명, 선대본부장 포함 약 700여 명이 1차로 구성된다"고 말했다. 민선 8기 시정 성과에 대해 "국방산업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보인 방위사업청이 지금 최단기간에 청사

  • 26.04.16 07:13
    '빵지순례' 열풍, 몸집 키운 지역빵집…고용도 2배 껑충
    '빵지순례' 열풍, 몸집 키운 지역빵집…고용도 2배 껑충

    전국 빵집을 찾아다니며 대표 상품을 먹어보는 이른바 '빵지순례(빵과 성지순례의 합성어)' 유행이 지속되면서 지역 빵집들이 빠르게 몸집을 키웠다. 매출 증가에 고용 확대에도 앞장서며 빵집이 지역 거점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당분간 빵지순례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빵집발(發) 지역 경제 재편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16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전 유명 빵집인 성심당 운영사인 로쏘는 최근

  • 26.02.23 13:28
    박성호 창원시체육회장, 창원시장 선거 출마 …
    박성호 창원시체육회장, 창원시장 선거 출마 … "노잼에서 꿀잼도시로"

    박성호 경남 창원시체육회장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창원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박 회장은 23일 오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을 돌아오고 싶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 삶이 즐거운 도시로 만들겠다"라며 선언했다. 그는 "2024년 기준 창원시 재정자립도는 전국 평균의 절반 수준이며 통합재정 규모 역시 인근 광역시인 대전, 울산보다 2조원가

  • 25.12.26 09:42
    시민 선정 올해 최고 뉴스 '대전 0시 축제 2년 연속 방문객 200만명 돌파'
    시민 선정 올해 최고 뉴스 '대전 0시 축제 2년 연속 방문객 200만명 돌파'

    대전을 노잼도시에 꿀잼도시로 탈바꿈시킨 요인 중 하나인 '대전 0시 축제'가 올해 대전시민이 선정한 10대 뉴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대전 시민들은 2025년 대전시정 뉴스 중 '대전 0시 축제 2년 연속 방문객 200만 명 돌파'를 올해 최고의 뉴스로 뽑았다. 대전시가 연말을 맞아 시민과 함께 다양한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2025년을 빛낸 대전시정 10대 뉴스' 투표를 진행했다. 지난 8일부터 17

  • 25.12.23 09:49
    이장우 대전시장
    이장우 대전시장 "오월드 2031년까지 3300억원 투자 '재창조'"

    이장우 대전시장이 "오는 2031년까지 3300억 원을 투자해 오월드에 전 연령대를 고객으로 유인할 수 있는 킬러 콘텐츠를 도입하고 체험형 사파리를 확장하는 등 전면적인 시설개선을 통해 최고의 레저시설로 재탄생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23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물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오월드 재창조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 시설 노후화, 인구구조 변화로 입장객 절

  • 25.08.21 14:40
    이장우 대전시장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 0시 축제가 잼잼도시로 변화시켜"

    이장우 대전시장이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 0시 축제 개최로 '노잼도시'라는 오명을 벗고 '꿀잼도시·완잼도시·웨이팅의 도시'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전국에서 가장 핫한 도시로 변화시켰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 0시 축제는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세계 속으로 도약할 준비가 돼 있다"며 "올해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콘텐츠와 과감한 도전을 통해 내년에는 더 큰 감동과 성과로

  • 25.08.13 11:51
    '노잼도시'에서 '잼잼도시'로 변곡점 된 '대전 0시 축제'
    '노잼도시'에서 '잼잼도시'로 변곡점 된 '대전 0시 축제'

    "'대전 0시 축제'를 세계 4대 축제의 반열에 올려놓겠습니다. '0'이 가진 무한대의 가능성을 바탕으로 세계인이 즐기고, 사람과 돈이 모이는 축제를 만들어 대전이 노잼도시라는 이미지를 꿀잼도시로 바꿀 것입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의 발언이다. 이 시장은 2022년 취임 이듬해인 2023년 2월 4일 일본 삿포로 눈축제를 벤치마킹하러 간 현장에서 '대전 0시 축제'에 대한 청사진을 이렇게 말했다. 2년 6개월 전의 약속이 지금은 현실

  • 25.08.09 21:45
    대전 '잼잼도시'·'웨이팅 도시'로 우뚝
    대전 '잼잼도시'·'웨이팅 도시'로 우뚝

    대전이 그동안의 이미지인 '노잼도시'를 벗어나 명실상부한 잼잼도시, 웨이팅의 도시로 우뚝 섰다. 이는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개최된 '대전 0시 축제'를 발판으로 성장했다는 평가다. 올해도 뜨거운 여름밤을 추억과 낭만과 사랑으로 채워줄 '2025 대전 0시 축제'가 8일 개막했다. 0시 축제는 올해도 3無(안전사고, 쓰레기, 바가지요금)와 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붓글씨 퍼포먼스와 공군 특수비행단 블랙이글스 에어쇼로 포문

  • 25.06.26 11:00
    "경험한 적 없는 맛…하루 4만 개 팔려" 성심당 빵 日 방송서 '극찬'

    연간 1000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지역 명소로 자리 잡은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이 일본 방송에 소개돼 현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방송에서는 성심당의 대표 메뉴인 '튀김소보로'가 집중 조명됐으며 "일본에서는 경험한 적 없는 맛" 등 극찬이 쏟아졌다. 24일(현지시간) 일본 STV(홋카이도 방송) '도산코 와이드'는 '가족과 함께 즐기는 한국의 숨은 명소'라는 주제로 대전 여행지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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