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시장 선거판 본격 경쟁구도

김영록 전남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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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다음주께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판이 본격적인 경쟁 구도로 접어들 전망이다.


4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김 지사는 다음 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한다. 구체적 날짜는 오는 9일 혹은 10일로 예측된다.

예비후보 등록 절차가 마무리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도지사로서의 모든 김 지사 권한은 정지된다. 대신 도정은 권한대행인 황기연 행정부지사가 맡는다.


앞서 김 지사를 보좌해온 전남도 정무라인 관계자 10명도 일괄 사직서를 제출하고, 선거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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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가에선 김 지사의 이번 결정을 두고 "보다 빠르게 선거 준비를 통해 역사상 첫 통합시장을 위한 길을 닦겠단 의지 표명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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