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신상]日 소울푸드 재해석…세븐일레븐, '소시지&야끼소바롤' 선봬
간편식 라인업 확대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일본 편의점에서 인기를 누리는 대표 한 끼 식사 메뉴 야끼소바빵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간편식 '소시지&야끼소바롤'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야끼소바빵은 1950년대 도쿄에서 시작돼 현재는 일본 대중문화 속 단골 소재이자 대표적인 가성비 소울푸드로 자리 잡았다. 일본 여행 시 반드시 먹어봐야 할 편의점 필수템으로도 꼽히며 국내 젊은층 사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형성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소시지&야끼소바롤은 담백한 롤빵 사이에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의 야끼소바, 아삭한 양배추 그리고 마요네즈를 채워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여기에 고물가 시대 든든한 포만감을 원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의성마늘프랑크소시지를 넣어 식사로서의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상품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소시지&야끼소바롤 구매 시 '칠성사이다제로캔(250㎖)'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최근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BBAKiT(빼킷)'을 론칭하며 편의점 식사빵 트렌드를 공략하고 있다. BBAKiT은 '제대로 구워낸(Bake) 빵을 맛있게 즐기는(Eat) 경험'을 슬로건으로 마르켄 버터와 이즈니 버터 등 프리미엄 식재료를 활용해 전문점 수준의 품질을 구현하고 있다. 현재 소금빵, 소금버터카스테라롤, 바닐라빈크림단팥빵 등 총 8종의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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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세븐일레븐 푸드팀 담당MD는 "고물가로 인해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편의점 간편식이 합리적인 식사 대안으로 주목받으며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차별화된 푸드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식비 부담은 덜고 즐거운 미식 경험은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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