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강의실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동명대 게임학부 게임그래픽학과(학과장 서미라)는 RISE사업의 일환으로 1학년을 대상으로 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 'TU 게임 챌린지 그래픽스 스튜디오(TU Game Challenge Graphics Studio)를 운영한다.

게임그래픽학과 산업체연계 프로그램. 동명대 제공

게임그래픽학과 산업체연계 프로그램. 동명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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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동명대 게임학부 주관 대학생 게임 공모전인 'TU 게임 챌린지'의 그래픽 분야(1-B 트랙) 출품을 목표로, 학생들의 기초 수준 작품을 산업체 전문가의 지도를 통해 공모전 수준으로 고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기획과 디자인 과정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게임그래픽 제작의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은 5월 7일부터 6월 18일까지 총 7주간 진행되며, 매주 1회 3시간씩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기획 2회, 디자인 5회로 구성돼, 초기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최종 결과물 제작까지 전 과정을 다룬다.

특히 현업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실무 중심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이플레이 박정원 대표가 1∼2회차 기획 교육을 맡아 공모전 전략 수립과 방향 설정을 지도하며, 이후 3∼7회차는 디생 배민수 대표가 참여해 그래픽 제작과 고도화 과정 전반을 지도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단순 실습을 넘어, 공모전 평가 기준인 창의성, 완성도, 일관성, 표현력 등을 반영한 결과물 제작을 목표로, 최종적으로 공모전 제출용 패널과 포트폴리오 완성까지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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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라 학과장은 "초급 단계의 학생들이 산업체 전문가와 함께 작업하며 결과물을 완성하는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공모전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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