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2026 사천에어쇼 준비 본격화
우주항공방위산업전 연계해 글로벌 행사 도약 추진
산업·관광·체험 결합한 체류형 콘텐츠 강화
사천시는 지난 7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사천에어쇼 추진위원회 상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6 사천에어쇼 기본계획안'과 예산편성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제홍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 32명이 참석해 행사 추진 방향과 운영 계획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사천시는 2026 사천에어쇼를 우주항공청과 연계한 우주항공방위산업전과 통합 운영해 산업전시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국내외 기업 참여 확대와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 제공=사천시] 사천시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사천에어쇼 추진위원회 상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기본계획과 예산편성안, 우주항공방위산업전 연계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책·전략·기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사천시를 대한민국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글로벌 우주항공 중심도시 사천'이라는 도시 브랜드를 국내외에 확고히 알린다는 계획이다.
행사 프로그램도 더욱 다양화된다. 인플루언서 초청 특강을 비롯해 우주항공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야간 문화행사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안정적인 행사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는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 수립과 관람객 중심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행사 종료 후에는 성과 분석과 보완 과제 발굴을 통해 사천에어쇼 발전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김제홍 위원장은 "2026 사천에어쇼를 앞둔 지금은 체계적인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우주항공방위산업전 확대와 국제우주항공컨퍼런스, 세계공군 지휘관 회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산업과 기술 교류의 장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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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래 우주항공 인재 양성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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