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기, 창립 80주년 맞아 CI 전면 개편…에너지 인프라 Enabler 역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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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기 주식회사(대표 김선호)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CI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로고는 전력·에너지 전달을 상징한 기존 심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80년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도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담았다. 힘찬 사선 그래픽 모티프는 브랜드의 진취성과 혁신성을 강조하며, 컬러 팔레트는 에너지 오렌지와 다양한 그린 톤으로 구성돼 지속가능한 에너지 인프라 확장과 Enabler 역할을 시각화했다.

국제전기는 1946년 10월26일 국내 최초의 변압기 전문 제조업체인 '국제변압기제작소'로 출범해 독자적으로 기술을 개발하며 성장해왔다. 배전변압기, 철도변압기, UPS 등 다양한 전력기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그 품질을 인정받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국내외 발전사와 철도 관련 기관에 제품을 지속적으로 납품하고 있다.


국제전기는 지난해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60% 증가한 1425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도 약 57% 늘었다. 아울러 수출 비중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총매출의 약 70%를 차지했다.

한편 국제전기는 글로벌 최고 전력 설비 회사와 대규모 물량에 대한 장기 공급 계약 체결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번 계약이 성사될 경우, 글로벌 시장 내 안정적인 수요처 확보와 매출 성장에 큰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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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대표는 "글로벌 데이터센터·신재생 시장에서 차별화된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기술력을 통해 에너지 인프라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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