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바꾸는 청년 지원”…청년한동, 장학생 5명 선발
“Here and Now 실천하는 인재 키운다”
한동대학교 의료보건 동문 단체 청년한동이 'Here and Now' 정신을 실천하는 재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했다.
청년한동은 최근 '제4회 정기총회 및 제18회 청년한동의 밤'에서 제3회 장학생 5명을 선정하고, 각 300만원씩 총 1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장학사업은 성적이나 소득 기준이 아닌 '실천 중심 가치'를 평가 기준으로 삼는 것이 특징이다.
'청년 정신'과 '한동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에 선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재학생을 선발한다.
2023년 사업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11명에게 누적 3200만원이 지원됐다.
청년한동은 향후 매년 10명 이상 장학생을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2·3기 연속 장학생으로 선정된 법학부 4학년 오세은 학생은 "장학금 지원으로 프로젝트를 끝까지 수행할 수 있었다"며 "동문들의 응원이 큰 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정규성 대표이사는 "배움의 가치를 사회에 환원하고자 장학사업을 시작했다"며 "의료보건 네트워크로서 후배들의 실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조용히 무섭게 올라왔다…삼성전자, 돈 버는 기업 ...
AD
청년한동은 동문 네트워크 기반의 장학사업을 통해 재학생의 실천적 활동을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