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바꾸는 청년 지원”…청년한동, 장학생 5명 선발

“Here and Now 실천하는 인재 키운다”

한동대학교 의료보건 동문 단체 청년한동이 'Here and Now' 정신을 실천하는 재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했다.


청년한동은 최근 '제4회 정기총회 및 제18회 청년한동의 밤'에서 제3회 장학생 5명을 선정하고, 각 300만원씩 총 1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청년한동이 2026년 제4회 정기총회에서 제3회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출처=한동대학교]

(사)청년한동이 2026년 제4회 정기총회에서 제3회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출처=한동대학교]

이 장학사업은 성적이나 소득 기준이 아닌 '실천 중심 가치'를 평가 기준으로 삼는 것이 특징이다.

'청년 정신'과 '한동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에 선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재학생을 선발한다.


2023년 사업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11명에게 누적 3200만원이 지원됐다.


청년한동은 향후 매년 10명 이상 장학생을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2·3기 연속 장학생으로 선정된 법학부 4학년 오세은 학생은 "장학금 지원으로 프로젝트를 끝까지 수행할 수 있었다"며 "동문들의 응원이 큰 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정규성 대표이사는 "배움의 가치를 사회에 환원하고자 장학사업을 시작했다"며 "의료보건 네트워크로서 후배들의 실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년한동은 동문 네트워크 기반의 장학사업을 통해 재학생의 실천적 활동을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