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최대 32시간 무선 가동 ‘네오 스탠드’ 선풍기 출시… 여름 가전 시장 조준
가전 전문 브랜드 파세코가 최대 32시간 동안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탠드형 선풍기 '네오 스탠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네오 스탠드의 핵심 경쟁력은 동급 모델 중 처음으로 도입된 6,000mAh급 대용량 배터리다. C타입 12W 고속 충전 방식을 지원해 큰 배터리 용량에도 불구하고 단 3시간 만에 완충이 가능하다. 특히 보조배터리로도 충전할 수 있어 캠핑 등 외부 활동 시에도 전력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갖췄다.
기존 탁상용 무선 제품들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짧은 가동 시간을 개선한 점도 눈에 띈다. 1단 세기 기준으로 한 번 충전하면 최대 32시간까지 끊김 없이 바람을 보내준다.
기능적인 면에서도 프리미엄급 사양을 고루 갖췄다. 저전력·고효율의 BLDC 모터를 장착해 강력한 풍량과 조용한 구동음을 동시에 잡았다. 5엽 블레이드 설계는 바람을 부드럽게 확산시켜 쾌적함을 더해주며, 소음이 적어 조용한 사무실이나 공부방에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냉방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입체 냉방 시스템도 탑재했다. 좌우 90° 자동 회전 기능과 상하 35° 수동 각도 조절 기능을 결합해 실내 구석구석 시원한 공기를 순환시킨다.
사용자 편의를 위한 맞춤형 설계도 돋보이는데, 스탠드 높이를 최소 327mm에서 최대 465mm까지 약 14cm 범위 내에서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의 위치에 상관없이 최적의 바람을 맞을 수 있다.
파세코 관계자는 "네오 스탠드는 무선 선풍기의 본질인 배터리 효율을 극대화한 제품"이라며, "저소음 BLDC 모터와 높이 조절 기능까지 갖춰 올여름 사무실과 가정에서 필수 데스크테리어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무선 사용의 고질적인 한계였던 배터리 지속 시간을 대폭 늘린 점은 야외 활동이 잦은 캠핑족이나 장시간 전원 연결이 어려운 공간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상당한 매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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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의 이번 신제품은 파세코 자사몰과 주요 온라인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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