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고스프링 팜스프링보드 프로그램 통해 스타트업 성장 가속화 추진
5월 10일까지 업력 7년 미만 예비 및 인증 사업자 대상 접수 진행

초기 창업기업 투자 및 육성을 전문으로 하는 킹고스프링이 '2026년 농촌융복합산업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킹고스프링 팜스프링보드'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킹고스프링, 2026년 농촌융복합산업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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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융복합산업 분야의 유망 기업을 발굴해 사업 모델 고도화, 시장 진입 전략 수립, 투자 유치 역량 강화 및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농식품 및 농촌 자원 기반 기업이 단순한 제품 개발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와 투자 연계 가능성을 확보하도록 실질적인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집 대상은 업력 7년 미만의 예비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및 관련 인증 사업자이다. 선발 규모는 10개사 이상이며, 미인증 사업자의 경우 2026년 11월 30일까지 예비인증 또는 본인증을 취득하는 조건으로 일부 선발이 이루어진다.


모집은 4월 20일부터 시작되어 5월 10일에 마감된다. 이후 요건 검토, 평가 일정 안내, 발표 평가 과정을 거쳐 6월 1일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각 기업의 성장 단계와 사업 특성에 맞춘 지원이 제공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업별 진단 기반 컨설팅, 사업모델 고도화, 실무 중심 교육, 홍보 콘텐츠 제작,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선정 기업에게는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되며, 기업설명회(IR) 컨설팅, 투자유치 연계,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된다.


킹고스프링은 단순한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참여 기업의 투자 가능성을 높여 후속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직접투자 검토,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 및 라이콘 육성(LIPS) 등 후속 지원사업 연계, 투자자 네트워크 매칭,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수립을 단계적으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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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고스프링 측은 농촌융복합산업이 지역 자원과 농식품 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영역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기업들이 사업 고도화, 투자유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해당 분야에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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