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 분양가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공급 당시의 가격 경쟁력을 갖춘 무순위 청약 물량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순위 청약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하는 등 신청 요건이 완만해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수요층이 접근하기 유리하기 때문이다.

‘부천역 에피트 어바닉’ 20일부터 무순위 청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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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일대에 들어서는 부천역 에피트 어바닉이 무순위 청약 일정을 진행한다. 해당 단지는 4월 20일 무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으로 4월 23일 당첨자 발표, 4월 25일 서류 접수를 거쳐 4월 30일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단지 규모는 지하 2층~지상 15층, 2개 동이며 전용면적 52~67㎡ 소형 아파트 총 150세대로 구성된다.

교통 여건을 살펴보면 지하철 1호선 부천역과 소사역, 7호선 춘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서울 시청까지 30분대, 강남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향후 부천종합운동장역에 정차 예정인 GTX-B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여의도까지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 환경으로는 도보 1분 거리에 원미초등학교가 위치하며 원미중·고, 부천부곡중, 심원중, 소명여중·고가 인접해 있다. 상동 및 중동 학원가와 부천시립 원미도서관도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624병상 규모의 응급의료센터를 갖춘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이 인접해 있으며 원미종합시장, 원미부흥시장, 이마트, 원미구청 등이 가깝다. 원미산, 원미공원, 시민소체육공원과 단지 앞 심곡천 산책로 등 녹지 공간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2~3인 가구와 신혼부부를 고려한 맞춤형 평면 설계를 적용하며 피트니스센터와 GX룸 등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계약금 분납제 등을 통해 초기 자금 마련의 선택 폭을 넓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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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역 에피트 어바닉'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경인로 일원에 위치한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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