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화순 석천사…가수 알리 등

화순군사암연합회는 전남 화순 석천사에서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행사 '힐링 산사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26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산사음악회 포스터.

2026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산사음악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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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오후에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무대에는 가수 알리를 비롯해 해바라기, 바리톤 김동규·콰트로루오테, 정태춘, 정수연(국악그룹 '은가비')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화순군사암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고요한 산사의 품속에서 자연과 선율을 함께 즐기며 일상의 여유와 휴식을 찾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군군사암연합회 회장 증현 스님(쌍봉사 주지)은 "자연과 음악이 서로 응하는 이 자리에서 번다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각자의 마음을 밝히는 소중한 인연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절집은 특정한 이의 소유가 아닌 사부대중이 함께하는 공덕의 터전"이라며 "이번 산사음악회를 통해 지역과 종교가 함께 어우러져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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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화순군사암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문화와 나눔을 이어가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평화로운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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