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현장 대응능력, 책임감, 봉사정신 두루 갖춰"

동신대학교는 응급구조학과 3학년 김영완(23)씨가 응급구조 분야 우수 학생으로 선정돼 육군참모총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동신대 응급구조학과 김영완, 육군참모총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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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모범적인 학교생활과 높은 학업 성취도, 뛰어난 실습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응급구조 분야 전문성과 국가에 대한 헌신의 의지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높은 현장 대응능력, 책임감, 봉사정신을 두루 갖춰 학과를 대표하는 우수 인재로 추천받았다.


김영완 씨는 "군 응급구조 장교를 목표로 학교생활과 실습에 매진해 왔던 노력이 인정받는 것 같아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 앞으로도 깊은 책임감과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으로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응급구조사가 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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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김세훈 응급구조학과장은 "실무능력과 성실함을 겸비한 김영완 학생이 학교와 학과를 대표해 수상을 하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학생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우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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