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꽃 활짝…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키즈 페스티벌’ 개최
공연·체험·마켓 한자리에
더비광장서 가족형 축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축제를 연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오는 19일 더비광장에서 '말랑말랑 키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말죽거리 마켓'이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더비광장 특설무대에서는 어린이 손인형극 '말랑말랑 어린이 극장'을 비롯해 저글링·밸런스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약 4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춤추는 곰돌'과 함께하는 랜덤 플레이 댄스는 현장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큰 호응이 기대된다.
축제 공간 곳곳에는 말마 포토존이 설치되며, 사진을 촬영해 SNS에 업로드하면 캡슐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또 '아이랑 노리랑' 키즈 놀이터와 '레고박스 에어바운스' 등 놀이 공간이 운영되고, 플리마켓 '말죽거리 마켓'에서는 비즈 팔찌 만들기, 달고나 체험 등 약 10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핫도그, 쫀드기 등 어린이 취향을 반영한 먹거리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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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에는 안전관리도 강화된다. 현장에는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상황실을 운영하며, 그늘막 등 휴식 공간도 마련해 관람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모두가 즐겁게 지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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