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이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13,5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1.39% 거래량 457,862 전일가 216,500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네이버, '테마날씨'에 전국 495개 골프장 추가…추천 복장, 샷 전략 브리핑까지 네이버, 네이버폼 개인정보 동의·안내 질문 유형 개편 "일본 오사카 맛집 예약까지"…네이버 플레이스, 해외 장소 정보 확대 에 대해 목표주가를 24만원으로 내렸지만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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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주가하락에 따른 상승여력 확대로 투자의견을 상향했다"면서도 "커머스 배송 강화와 프로모션에 따른 비용 상승, 인공지능(AI) 투자금 회수 불확실성은 주가수익비율(PER)을 높이기엔 여전히 부담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5406억원으로 예상치(5647억원)에 부합할 예정이다. 강 수석연구원은 "쿠팡 사태 이후 일부 반사 이익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플러스스토어 프로모션도 이어지며 거래액이 성장하고 있다"면서도 "프로모션 비용이 여전히 많이 들어 수익성이 높아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커머스에 집중해 거래액 및 매출 증가율이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겠지만 여전히 대규모 프로모션이 필요하고, 무료배송 등 제고를 위한 비용으로 올해 영업이익률은 방어하기 어려울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AI 투자 역시 이익률 하락 요인이다. 강 수석연구원은 "지난해 7000억원 규모였던 그래픽처리장치(GPU) 투자가 올해 연간 1조원 이상으로 뛸 것"이라며 "대규모 투자에도 회수 시점은 불분명해 우려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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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AI 등 기대감이 사라지고 실적 서프라이즈 가능성이 낮아 주가가 하락했기 때문에 커머스나 AI 투자를 상회하는 외형 성장을 보여줘야만 실질적인 반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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