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국가 자원안보위기 단계 격상에 따라 유니버시아드레포츠센터 직원 및 회원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절약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나의 실천이 유니(유니버시아드레포츠센터)를 바꾸고, 우리의 마음이 지구를 지킵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일상 속 에너지 절약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도시개발공사 에너지절약 챌린지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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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실천 과제로는 온수 사용량을 줄여 탄소 배출을 낮추는 '샤워 시간 1분 단축', 센터 방문 시 요일별 5부제 동참,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해 건강과 에너지를 동시에 챙기는 '4층 이하 계단 이용' 등이 포함된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의 특성을 고려한 '탄력적 실내 온도 운영'에 대해 회원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막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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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 사장은 "국가적인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회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큰 힘이 된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켜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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