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에든버러 페스티벌 화제작 'Please Right Back' 무대 올려
경기아트센터가 오는 4월24일부터 26일까지 영국 극단 1927의 화제작 'Please Right Back'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 및 아시아 초연으로,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에서 주목받은 작품을 국내 무대에서 처음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작품은 애니메이션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결합한 독창적인 공연이다.
그래픽 노블을 연상시키는 영상과 배우들의 연기, 음악과 춤이 어우러지며 상상력 넘치는 무대를 펼친다.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서사를 통해 가족과 상상력의 의미를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이야기는 갑작스럽게 사라진 아버지 '미스터 E'가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노래와 춤, 기발한 애니메이션과 함께 무대 위에서 펼쳐지며 아이들은 아버지의 상상력을 따라 모험 같은 여정을 함께하게 된다. 유쾌한 장난기와 환상적인 상상력이 어우러진 이야기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 작품을 만든 영국 극단 1927은 애니메이션과 연극을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 언어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온 공연단체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작품은 애니메이션과 연극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공연으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며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화제를 모은 작품을 국내 관객들에게 소개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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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3만5000원, S석 2만5000원, 만원의 행복석 1만원이다. 예매는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www.ggac.or.kr)와 놀티켓(nol.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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