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공모 대비 전략회의·현장 안전점검

경남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17일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도매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농산물 상품화 기능확대 지원사업' 국비 확보 전략회의와 시설물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현장 점검하는 모습.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현장 점검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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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산물 상품화 기능확대 지원사업' 선정을 목표로 소포장시설 설치 예정 부지를 직접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내서 농산물도매시장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논의하고, 국비 확보를 통한 물류 효율화 및 고부가가치 창출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이어 유통 종사자와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매시장 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청과물동 승강기 교체공사 현장 방문해 공사 시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 준수 및 작업 위험성 여부 확인 등을 확인했다.

이어 도매시장 시설물 전역을 돌며 구조물의 안전상태, 안전휀스 지지상태, 보도블록 확인 등 도매시장 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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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통 변화에 대응하는 도매시장 현대화를 위해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안전한 도매시장이 신뢰받는 농산물 유통의 시작인 만큼,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 쾌적한 시장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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