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선호도 높은 베트남 현지 공략
동남아 유통망 확대 추진

국내 대표 제약사 유한양행 유한양행 close 증권정보 000100 KOSPI 현재가 84,1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3.19% 거래량 249,283 전일가 81,5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한국 바이오 3사, 유럽간학회 '비만·지방간' 신약 동시 출격 유한양행, 렉라자 유럽 출시 마일스톤 3000만달러 수령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백일장·사생대회' 16일 개최 이 운영 중인 고기능성 비건 뷰티 브랜드 '딘시'가 베트남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동남아 유통망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유한양행의 프리미엄 비건 브랜드 '딘시' 제품

유한양행의 프리미엄 비건 브랜드 '딘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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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시는 지난해 11월, 베트남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 중인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와 그 뒤를 잇고 있는 라자다에 브랜드 몰을 론칭했다. 최근에는 베트남의 대표적 H&B 채널 '소시올라'와 '가디언즈'에 입점되는 등 베트남 내 온·오프라인 플랫폼 모두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소셜 미디어 기반 플랫폼인 '소시올라'는 지난 2020년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이후, 현재까지 하노이, 호치민 등에 12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트렌디한 상품을 기반으로 MZ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9월 론칭된 딘시는 유한양행의 퍼스널케어 브랜드다. 프리미엄 자연 원료 사용과 꼼꼼한 품질 관리를 통한 '고기능성 비건'을 지향하고 있다. 국내 뷰티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까다롭고 철저한 심사로 유명한 프랑스 이브 비건(EVE VEGAN)과 비건 인증 기구인 영국의 비건 소사이어티 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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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시 관계자는 "베트남은 여러 동남아 국가 중에서도 K뷰티를 비롯한 한국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유독 높은 국가다"라며 "앞으로 베트남을 동남아 유통망 확대의 거점으로 삼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추진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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