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집·성현출·하상용·황경아 “결선 진출 후보 전폭 지지”
“네거티브 없는 정책 경쟁…공명선거 문화 만들 것”
18일 백운광장서 4명 함께 출근 인사…원팀 행보 시작

더불어민주당 남구청장 예비후보 4명은 17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에 합의한 뒤 황경아 후보가 결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황경아 예비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남구청장 예비후보 4명은 17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에 합의한 뒤 황경아 후보가 결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황경아 예비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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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들이 경선 과정에서 결선 진출 후보를 중심으로 단일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용집·성현출·하상용·황경아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 4명은 17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남구의 중단 없는 발전과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원팀'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또 "다가오는 더불어민주당 남구청장 경선 과정에서 결선에 진출하는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돕겠다"며 "누가 결선에 오르든 그 후보가 곧 우리 모두의 후보라는 마음으로 남구 발전을 위한 정책과 지혜를 하나로 모으겠다"고 했다.

이들은 경선 과정에서 정책과 비전 중심의 경쟁을 약속했다. "경선 과정에서는 남구의 미래를 위한 건강한 경쟁을 펼치되 상호 비방이나 네거티브를 배격하고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선거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단일화 결의는 단순한 선거 공학적 연대가 아니라 남구 구민의 염원에 부응하기 위한 헌신과 희생의 약속"이라며 "결선 진출자를 중심으로 힘을 모아 남구청장 선거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들은 "내일 아침부터 백운광장에서 오전 7시 30분, 네 후보가 함께 출근 인사를 하며 '원팀' 정신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구 구민과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의 지지와 격려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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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은 당헌·당규에 따라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비경선 없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권리당원 ARS 50%와 안심번호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실시될 예정이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결선투표가 진행된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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