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사업에 대해 활동 희망 청년 우선 모집
실무 경험 지원…모집 기간 오는 31일까지

서울시는 청년들이 시정에 참여하는 '서울 청년 파트너스'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청년 파트너스는 대학생 등 초기 청년들이 주요 시정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 기획, 홍보 등에 참여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에 시정 참여 기회 제공"…서울 청년 파트너스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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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새롭게 출범하는 서울 청년 파트너스는 키즈오케이존 지정 모니터링(저출생담당관), 공공예식장 '더 아름다운 결혼식' 홍보(가족담당관), 디지털 약자 지원 현장 보조(디지털정책과) 등 총 12개 사업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시는 12개 사업 중 6개 사업에 대해 활동 희망 청년을 우선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8일부터 오는 31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청년 몽땅 정보통 내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이번에 활동 희망자를 모집하지 않는 6개 사업은 사업 일정 등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반기에도 계속해서 신규 과제를 발굴·편성해 청년 참여 분야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발된 청년들은 4월부터 활동에 돌입한다.


시는 선발된 청년들의 직무 적합성과 현장 적응력 제고를 위해 직무 교육 등을 실시하는 한편, 활동을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도록 봉사시간 부여·활동증명서 발급 등도 진행한다. 우수 활동자를 대상으로 서울시장 표창 추천, 서울시 위원회 위촉직 위원 추천 등의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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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서울 청년 파트너스는 청년들이 가진 창의성과 트렌디한 감각이 서울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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