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의 메이저 챔피언 영, 세계랭킹 15위→4위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첫 톱 5
셰플러, 매킬로이, 플리트우드 톱 3
김시우 28위, 디섐보 33위, 이태훈 148위
제5의 메이저 챔피언 캐머런 영(미국)이 세계랭킹 톱 5에 진입했다.
16일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5.3473점을 받아 지난주 15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전날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TPC 소그래스 더 플레이어스 스타디움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달러)에서 우승해 랭킹 포인트를 획득했다. 지난해 윈덤 챔피언십 우승 이후 개인 통산 2승째, 우승 상금은 450만달러(약 67억원)를 받았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1∼3위를 유지했다. LIV 골프 싱가포르(총상금 3000만달러) 연장에서 이태훈을 물리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41위에서 33위로 점프했다. LIV 골프 싱가포르에서 준우승한 교포 선수 이태훈(캐나다)은 210위에서 148위로 껑충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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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로는 김시우가 28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자리했다. 임성재 82위, 안병훈 123위, 김주형은 127위, 김성현 157위, 옥태훈은 216위에 이름을 올렸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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