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쥬란 챔피언십 첫 우승 94계단 도약
티띠꾼, 코르다, 헐, 이민지, 야마시타 톱 5
김효주 8위, 김세영 10위, 이정은 296위

임진영이 세계랭킹 149위로 올라섰다.


16일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0.72점을 받아 지난주 243위보다 94계단이나 도약했다. 전날 태국 촌부리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인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 생애 첫 정규 투어 우승을 차지해 포인트를 쌓았다.

임진영이 리쥬란 챔피언십 우승 직후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임진영이 리쥬란 챔피언십 우승 직후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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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아 상위권의 변화는 없었다. 지노 티띠꾼(태국), 넬리 코르다(미국), 찰리 헐(잉글랜드), 이민지(호주), 야마시타 미유(일본),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1∼6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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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김효주 8위, 김세영 10위, 유해란 13위, 최혜진 15위, 김아림 27위, 황유민 30위, 고진영 37위, 이소미 39위, 홍정민 44위, 유현조 46위, 노승희 47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LPGA 엡손(2부) 투어 IOA 골프 클래식에서 우승한 이정은6는 지난주 357위에서 61계단 상승한 296위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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