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이달 18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안성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감사는 2022년 10월 이후 안성시가 처리한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하며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피감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감사 수용도와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경기도는 시군 자치권은 보장하고 국가나 경기도 예산이 투입되거나 법령 등에서 정한 위임사무를 중심으로 감사를 추진한다.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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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감사 기간 중 도민이 겪고 있는 각종 불편 사항과 공직자의 위법·부당한 행위, 공직자의 부패행위, 공공 재정 부정 청구와 위법 운영 등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

다만 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이나 사적인 권리관계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다른 기관에서 감사했거나 감사 중인 사항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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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옥 경기도 감사위원회 감사2과장은 "도민 제보를 감사에 적극 반영해 도민이 겪는 불편과 위법·부당 사항을 면밀히 살피겠다"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감사로 감사 결과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수감기관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감사 수용도를 높임으로써 도민이 감사 효과를 체감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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