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개국 이후 경남 지역에 복음을 전해온 창원극동방송이 개국 3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와 사모세미나를 열었다.


창원극동방송은 16일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창원에서 '창원극동방송 개국 30주년 감사예배 및 사모세미나'를 개최했다.

창원극동방송, 개국 30주년 감사예배·사모세미나 개최…"경남 복음 사역 30년, 다음 30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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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창원극동방송 운영위원과 지역 교계 인사, 경남 지역 개척교회 및 미자립교회 목회자 사모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다.

행사는 지난 30년 동안 이어져 온 복음 사역에 대한 감사예배로 시작해 오찬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북한에 735일 동안 억류됐던 케네스 배 선교사(현 NGI 대표)의 간증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또한 창원극동방송 전속 어린이합창단과 가스펠 남성 4중창단 크룩스(CRUX)의 찬양 콘서트가 진행돼 감사와 축제의 분위기를 더 했으며 행사장에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의료계와 기업들의 후원도 이어졌다.


창원한마음병원 하충식 의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 후원을 맡아 경남 교계와 목회자 사모들을 격려했다.


이와 함께 다니엘 웰니스 의원, 더 멋진 로뎀나무, 야베스목장, 카페상리 등 지역 기업들이 동참해 참가자 전원에게 다양한 기념 선물을 제공했다.


창원극동방송 관계자는 "지난 30년 동안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혜에 감사하며 경남 교계와 성도들이 함께 기쁨을 나누는 자리"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다양한 개국 30주년 기념 사역을 펼쳐 지역 교회와 함께 다음 30년의 복음 사역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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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극동방송은 지난 1996년 개국 이후 라디오 방송과 다양한 선교·문화 사역을 통해 경남 지역 교계와 성도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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