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설 연휴 역대 최다 여객에도 안정적 서비스 제공"
"아시아나항공 이전으로 혼잡도 완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설 연휴 기간 역대 최다 여객이 공항을 이용했음에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설 연휴 기간 역대 성수기 중 최다인 일평균 23만1000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한 가운데 관계기관 특별합동 대책 시행 등을 통해 평소와 다름없는 안정적인 대국민 공항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공사 측은 지난 1월부터 아시아나항공이 1터미널에서 2터미널로 이전한 점이 출국장 혼잡 완화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출국장 조기 운영과 전담 안내 인력 배치 등 특별 대책으로 여객 편의를 제고했다고 설명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설 연휴는 아시아나항공 이전 이후 처음 맞는 성수기로 출국장별 분담률이 50:50으로 균형을 이뤄 출국장 혼잡이 완화됐다"며 "설 연휴 공항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대국민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