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자사주 1535만주 소각…비과세배당 실시
대신증권 대신증권 close 증권정보 003540 KOSPI 현재가 40,0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25% 거래량 126,566 전일가 39,900 2026.03.06 15:30 기준 관련기사 대신자산신탁, 잠실한신코아 도시정비 재개발 업무협약 체결 대신자산운용, '대신 G.O.대한민국 목표전환형' 펀드 출시 대신증권, 국내 주식 거래 이벤트…최대 15만원 지급 은 12일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자기주식 1535만주 소각하고, 비과세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 물량은 총 1535만주다. 보통주는 기보유 1232만여주 중 932만주를, 제1·2우선주는 603만주 전량을 소각한다. 시장영향을 최소화하고,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6분기에 걸쳐 매 분기 말 단계적으로 소각할 예정이다.
잔여 자사주 300만주는 인적자본 투자에 활용한다. 150만 주는 2029년까지 임직원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고, 나머지 150만 주는 2030년까지 우리사주조합(ESOP)에 배정한다.
비과세배당도 병행한다. 올해부터 약 4년간 최대 4000억 원 한도에서 실시된다. 대신증권은 27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하는 등 주주친화적인 배당정책을 펼쳐오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중동 전쟁 장기화' 최악 전망 불러온 트럼프의 변...
대신증권 관계자는 "기존의 우수한 배당정책에 자사주 소각까지 더해지면서 보다 강화된 주주환원정책을 펼칠 기반이 마련됐다"면서 "자본확대를 통한 이익확대가 주주환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중장기 기업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