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산 오수처리·도시재생
영상테마파크 확장 등

경남 합천군은 경남도청을 방문해 '2026년 상반기 특별조정교부금 사업'과 '2027년 지역 균형발전 특별회계사업, 전환사업, 국비 사업'에 대한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장재혁 부군수는 경남도청 예산담당관실을 찾아 군 현안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지원 및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합천군 경남도 방문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요청 현장 사진.

합천군 경남도 방문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요청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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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황매산 오수처리시설 개선사업을 포함한 특별조정교부금 사업 7건 39억원, 초계면 도시재생 공모사업 추진 등 지역 균형발전 특별회계사업 3건 133억원, 합천영상테마파크 확장사업 등 전환사업 4건 21억 원,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지원 국비 사업 1건 6억원 등 총 15건 199억원 규모다.

해당 사업들은 지난해 대규모 수해 피해와 노후 기반시설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고, 관광자원 확충과 체육·환경 인프라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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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혁 부군수는 "이번 건의 사업들은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의 생활안전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이라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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