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과 함께 명절 선물 전달

한파 취약 보훈가족 점검 강화

설 명절을 앞둔 대구에서 조용한 발걸음이 이어졌다.


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함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위문과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구지방보훈청(청장 김종술)은 지난 9일 김종술 청장과 후원기관인 NH농협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지점장이 함께 국가유공자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주거환경과 건강 상태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대구지방보훈청이 설 명절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위문 방문하고 있다.  대구지방보훈청 제공

대구지방보훈청이 설 명절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위문 방문하고 있다. 대구지방보훈청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생활 불편 사항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정서적 위로도 함께 전했다.


대구지방보훈청은 이와 함께 이달 말까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생활 실태 점검과 추가 위문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보훈 복지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은 "국가보훈대상자분들이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소외되는 보훈가족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보다 나은 보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D

대구지방보훈청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가족 복지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