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일상속 물건활용 경험 공유
참가자 추첨 통해 '수향미' 증정

경기도 화성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는 자원순환 경험을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 '「다시쓰는 내 물건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화성시, 자원순환 캠페인 '다시쓰는 내 물건 이야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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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오래 사용 중인 물건, 수선해 다시 사용하는 물건, 물려받아 사용하는 물건 등 시민들의 일상 속 물건에 얽힌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간단한 글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사례로는 ▲가족에게 물려받은 보온물병을 사용하는 이야기 ▲장터에서 구입해 사용하는 소형난로 ▲안 입는 청바지를 수선해서 다시쓰는 이야기 ▲오래도록 사용하는 생활용품에 얽힌 개인적인 사연 등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될 예정이다.

시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시 대표 농특산물 '수향미' 4㎏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자원순환과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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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화성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자신의 일상 속 자원순환 경험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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