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농업정책사업 심의위원회, 지역 농업인 지원 본격화

경남 산청군은 군청 군정 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정책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에는 성흥택 부군수를 비롯한 심의위원 8명이 참석해 2026년 농업소득증대사업과 농산물 건조기 및 저온저장고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심의했다.

2026년 산청군 농업정책심의회 진행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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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 결과 지역 내 농업인 및 단체 443 농가가 선정되었으며, 총 28억원 규모의 보조금 지원이 결정됐다.


농업소득증대사업과 농산물 건조기 및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은 농업기반시설 확충과 농산물 신선도 유지, 유통기한 연장을 통한 상품성 향상을 목표로 추진되는 특수시책 사업이다.

농업소득증대사업(22억원 규모)은 지역 내 농업인 또는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개인 농업인은 최대 500만원, 생산자 단체는 최대 2억원 내에서 사업비를 보조(50%)받을 수 있다.


농산물 건조기 및 저온저장고 지원사업(6억원 규모)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건조기 및 소형 저온저장고(16.5㎡ 이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대 500만원 내에서 사업비(50%)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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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관계자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유통 환경 변화에 맞춰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농업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농업경쟁력 강화를 통한 풍요로운 농업도시 산청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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