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피지컬 AI 선두주자"…현대차, 시총 100조 돌파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28% 거래량 2,399,620 전일가 71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종합)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 가 사상 처음 50만원을 돌파했다.
20일 오전 9시 5분 기준 현대차는 1.15%(5500원) 오른 48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선 주가가 7% 가까이 뛰며 역대 최고가(50만7000원)를 경신했다. 시가총액 역시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 고지를 돌파했다.
'CES 2026'을 계기로 현대차가 보유한 보스턴다이나믹스(BD) 지분 가치가 시장의 재조명을 받으면서 최근 피지컬 AI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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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BD의 유상증자 당시 밸류에이션은 약 23조원 내외로, 대량 생산 시점인 2030년에는 100조원 도달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 경우 현대차 주주가 인식 가능한 지분가치는 27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글로벌 완성차 시가총액 2위인 도요타에 대한 현대차의 비교우위도 뚜렷해질 전망이다. 유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페이스카 출시와 리얼월드 데이터 확보 차량 출시로 자율주행 로드맵이 명확해지고, 신흥시장 현지화 배터리 연구소 확대 등 사업 재편을 통해 토요타와의 EV 시장성 격차를 벌릴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47만원에서 64만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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