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국민영양관리·영양플러스사업' 우수기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전북 완주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 영양·신체활동·비만 예방 사업 성과대회'에서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과 영양플러스사업 2개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유일하게 영양 2개 부문에서 2년 연속 장관 표창을 받은 사례를 기록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영양의 날'(10월 14일)을 기념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영양관리사업 추진 실적, 취약계층 영양관리, 지역사회 연계, 사업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군은 군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교육 확대 ▲지역사회 건강 식생활 환경 조성 ▲모바일 기반 영양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 주민 삶에 실질적 변화를 만드는 정책을 촘촘하게 추진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참여를 확대했고,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영양관리 및 영양불균형 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영양위험 영유아·임산부의 건강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업해 '영양플러스사업' 체계를 강화하고, 올바른 식생활 개선을 위한 심층 교육, 빈혈·체중 관리 등 개인별 영양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영양 지표 개선을 이끌어낸 점도 우수한 평가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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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군수는 "지역의 영양불균형을 줄이고, 누구나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민이 체감하는 영양서비스 질 향상과 건강 형평성 증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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