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389억 지급
1만2994농가 대상…8일부터 순차 지급
전북 고창군이 8일부터 읍·면 주민행복센터를 통해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한다.
군에 따르면 직불금은 '기본공익직불' 통장에 표기돼 입금되며, 총 1만 2,994 농가에 389억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군은 올해 2~5월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접수해 대상 농지와 농업인, 소농 직불금 자격 요건 등에 대한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점검 등을 통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자를 확정했다.
소농직불금은 농가 단위로 선정된 4,804 농가에 62억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농업인(법인 포함) 8,177명에 327억원이 지급된다.
전년도 소농직불금 단가가 130만원으로 인상된 데 이어 올해는 농업인 소득안전망 강화를 위해 면적직불금 단가가 2024년 100만원∼205만원/㏊에서 2025년 136만원∼215만원/㏊로 5∼36% 인상되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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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군수는 "올해 각종 병해충과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 공익직불금 단가 인상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표영길 pyo74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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