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헥토이노베이션 헥토이노베이션 close 증권정보 214180 KOSDAQ 현재가 19,280 전일대비 250 등락률 +1.31% 거래량 105,889 전일가 19,03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헥토이노베이션, 국내 기업 '서클 아크 생태계 선점' 지원 “헥토이노베이션, 분기 최대 매출액…성장세 지속” 헥토이노베이션, 1분기 연결 매출 첫 1000억원 돌파 의 아크(Arc) 생태계 참여에 대해 국내외 진출이 기대된다고 8일 분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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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는 스테이블코인 USDC의 발행사인 서클(Circle)이 기업과 금융기관의 온체인 금융활동을 위해 자체 설계하는 블록체인 메인넷이다. USDC는 현재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사용되고 있다.


서클은 2025년 10월 아크 퍼블릭 테스트넷(Arc Public Testnet) 출시를 공개했다. 발행-개발-결제-은행-보험 등 각 분야 전세계 100여개 기업을 파트너사로 선정했다. 헥토이노베이션은 디지털 월렛 분야 파트너사로 국내 유일하게 선정됐다. 자회사인 헥토파이낸셜은 결제 분야에서 국내 유일하게 선정됐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아크의 디지털 월렛 분야 참여는 헥토이노베이션이 보유하고 있는 지갑기술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해 준다"며 "아크는 단순 결제 네트워크가 아닌 스테이블코인 결제, 토큰화 자산, FX유동성, 글로벌 금융상품 온체인화 인프라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크 파트너사로의 경험은 해외 진출이 가능하다는 기대감을 조성하게 만든다"며 "자회사를 통해 결제 분야와의 시너지 효과도 가능하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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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기본법 2단계 법안이 통과될 경우 국내 시장에서도 수혜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발행 주체가 은행인지 여부와 상관없이 다수의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을 준비하고 있다"며 "헥토이노베이션이 인수한 월렛원은 국내 VASP 라이선스를 보유한 기업 중 지갑 사업화를 가장 많이 수행한 1위 기업으로 아크를 통해 해외사업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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