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신재생에너지 보급 속도…내년 24억 투입
온실가스 2천200t 감축 효과
광주 광산구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광산구는 4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과 연계해 지역 건물과 산업단지에 관련 설비를 확충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2020년 사업 이후 현재까지 태양광 1,154곳, 태양열 39곳, 지열 1곳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했다. 구는 이로 인해 연간 약 8억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온실가스 2,200t을 감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소나무 1만8,300그루를 심은 효과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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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는 내년 관련 예산을 올해보다 두 배가량 늘린 24억원으로 편성하고, 태양광·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297곳을 추가한다. 구 관계자는 "친환경 가치가 시민 일상에 녹아드는 지속 가능한 도시 체계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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