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문화상품 매장,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관
연못 조망 공간서 전통 문양 굿즈·공예품 판매
국가유산진흥원은 덕수궁 문화상품 매장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운영을 재개한다고 2일 밝혔다.
전통 한옥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목재를 활용한 절제된 디자인으로 고궁의 정취를 담고, 내부에서 덕수궁 연못을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전통 문양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전시 및 판매한다. 호랑이, 일월오봉도, 갓 등을 소재로 한 굿즈를 비롯해 달항아리, 찻잔, 유기수저, 옥장신구 등이다. 카페 공간에서 음료를 주문하면 테라스에서 연못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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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은 덕수궁 대한문에서 정관헌으로 이어지는 연못 옆에 있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쉰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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